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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5.21 06:47
    어휴 사진만 봐도 힘들어 애들 체력 엄청날텐데 어떻게 감당하지
  • tory_2 2022.05.21 06:51
    저때가 제일 힘든땐가?
  • tory_3 2022.05.21 07:06
    내친구 아들래미도 아빠가 밥 퍼주면 안먹는다고 엄마한테 다시달라고ㅋㅋㅋㅋ
  • tory_4 2022.05.21 07:11
    일단 아들은 왜케 무겁냐...
    온몸이 조져지는 중..
  • tory_7 2022.05.21 0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6 20:38:28)
  • tory_14 2022.05.21 08:27
    333 딸아들 키우는 친구도 딸하고 너무 다르다 하더라...
  • tory_15 2022.05.21 08:27
    몸무게가 같아도 아들이 더 무거워..
    너무 뻣뻣하고 안아주면 온 몸에 힘을 줘..
    우리 아들 9개월 9.7키로, 나는 47키로
    죽어난다..
  • tory_46 2022.05.21 10:04
    뼈대가 달라서.... ㅠㅠ
  • tory_52 2022.05.21 11:20
    @15 맞아. 남매쌍둥이 키우는데 둘 몸무게는 계속 비슷하거나 오히려 딸이 더 나가는데 내 체감은 아들이 더 무거워. ㅠㅠ
  • tory_5 2022.05.21 07:33
    에고 우리 언니도 아들 둘이라 남일같지 않네 ㅠ ㅋ
  • tory_6 2022.05.21 07: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1 12:26:16)
  • tory_8 2022.05.21 0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20:42:49)
  • tory_9 2022.05.21 07:42
    좋은거랑 힘든거랑은 별개임 체력도 갈리고 정신도 갈리고
  • tory_10 2022.05.21 07:52
    힘들지 당연히
    홍영기 말고도 모든 엄마들 다 힘들지ㅜㅜㅜ
  • tory_11 2022.05.21 07:56
    진짜 애는 넘 이쁜데
    그 애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장난아냐.. ㅠㅠ
  • tory_12 2022.05.21 08:23
    그만불러랑 왜 내옆에 앉냐는거 웃프다ㅠㅜ
  • tory_13 2022.05.21 08:24
    요즘은 근데 병아리 사서 닭으로 키우기가 육아 트렌드야? 내 주변에도 저런 가정 있더라고..
  • tory_16 2022.05.21 08: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1 12:01:49)
  • tory_8 2022.05.21 08: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20:42:49)
  • tory_18 2022.05.21 0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9 07:38:08)
  • tory_19 2022.05.21 08:51
    나도 체격작은데 우리 아들은 체격이 상위 96% 막 이렇거든이고 진짜 진짜 진짜 넘 힘든데....또 둘째 생각 나는게....이게 정말 호르몬의 장난인지 뭔지는 몰라도...뭐가 있긴 있어 ㅠㅠ 홀리게 하는 뭔가가....
  • tory_20 2022.05.21 08:52
    너도아이였을적이 있는데..
  • tory_17 2022.05.21 08:52
    그건 진짜 힘들고 사람갈리는데도 차원이 다른 행복 가져다주는것도 사실이라서 그래 ㅋㅋㅋ
  • tory_23 2022.05.21 08:59
    어떤 사람들에겐 그게 사실이니까
  • tory_24 2022.05.21 09:02
    이해안해도 되니까 넘어가
  • tory_25 2022.05.21 09:09
    이건 안낳아보면 이해못해 ㅋㅋㅋㅋ
  • tory_11 2022.05.21 09:18
    엄마는 모라셔?
  • tory_28 2022.05.21 09:20
    ??낳지마ㅋㅋ
  • tory_29 2022.05.21 09:22
    응 그건 니네 엄마한테 말하렴 ㅋ
  • tory_27 2022.05.21 09:25
    @29

    ㄷㄷ

  • tory_34 2022.05.21 09:53
    ㅋㅋ회사도 백날 일 힘들어서 때려치우고싶다해도 다니잖아ㅋ
  • tory_37 2022.05.21 09:58
    못할 말도 아닌데 뭐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 (나 애 엄마임)
  • tory_38 2022.05.21 09:59
    존나 아싸화법
  • tory_40 2022.05.21 10:00
    아니 힘든것과는 다를 문제일 수 있지
    나도 미경험자고 모르는 세계지만
    너도 안 겪어봤으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 tory_47 2022.05.21 1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4 09:54:48)
  • tory_48 2022.05.21 10:23
    근데 그게 사실이라....ㅋㅋㅋㅋㅋ 어찌 설명할 방법이 없네....낳아봐야 아는 건데 낳으라고 할 수는 없는거니까
  • tory_55 2022.05.21 12:10
    안낳아봤고 안키워봤으니 당연히 이해 못하지
    당연한거야
  • tory_56 2022.05.21 14:27
    @29 아 뇌절좀 하지마
  • tory_58 2022.05.21 20:27
    16톨말이 맞긴하지 ㅋㅋ
  • tory_17 2022.05.21 08:43
    근데 애들한테 주양육자가 진짜 중요한데 진짜 주양육자를 힘들게함
    우리애도 아빠랑 잘 놀고 아빠 좋아하는데 아빠랑 둘이있으면 애가 찡찡대는것도 적고 말도 잘듣고 하는데 내가 있으면 엄청 치대고 찡찡대고 어리광부리고 나만 부르고 나한테만 붙어있더라. 진짜 행복하고 우리애 사랑하고 예쁜데 좀 버거워 ㅜㅜ
  • tory_21 2022.05.21 08:54
    아들 둘에 딸 하나야? ㅠ 근데 아들이 더 에너지가 넘치긴 하더라 대체로ㅠ 난 그래서 아들 키울 자신이 없어..
  • tory_26 2022.05.21 09:15

    셋째 안낳을거라고 하는거 보면 애 둘인거같음 ㅇㅇ 아들셋여행이라는거보면 남편이랑 애 둘 해서 셋이라는거같고 

  • tory_21 2022.05.21 15:00
    @26 중간에 딸 임신중인데 만만치않대요 는 다른사람글인가? 인스타 몰라서 쟤가 쓴 건줄 알았엉ㅋ 아들 둘에 뱃속에 딸이라는줄
  • tory_26 2022.05.27 15:05
    @21

    ㅇㅇ 다른ㅅㅏ람이 쓴거고 그 밑에 이러나 저러나 딸이 더 편하다는 말이 본인이 쓴 거 ㅎㅎ

  • tory_22 2022.05.21 08:59
    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설마 저 아들들이랑 같이 며칠전 올라왔던 옷입고 롯데월드 간 건 아니겠지?
  • tory_27 2022.05.21 09:17

    출산/육아 모두 사회가 여자 갈아서 하는 거니까 힘들 수밖에

    자녀가 여자건 남자건


    1XZivIyglCkAmic2Wess6I.jpg

  • tory_30 2022.05.21 09: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40:33)
  • tory_31 2022.05.21 09:32
    나도 언더붑은 혐오한다만 이런 댓이 글망 시키는 거 아냐?
  • tory_32 2022.05.21 0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4 03:16:29)
  • tory_30 2022.05.21 0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40:33)
  • tory_35 2022.05.21 09:55
    @30 하고싶은 말이 뭐야 대체…
  • tory_39 2022.05.21 10:00
    육아가 힘든 거랑 언더붑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를..
  • tory_41 2022.05.21 10:00
    @30 와우 말을 왜 이리 남자같이 해?
  • tory_38 2022.05.21 10:00
    뭔소리야 진짜 ㅋㅋㅋㅋ애엄마가 언더붑 입어서 별로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잖아 남이사 뭘입든 말든 신경끄고 너 인생 살자!
  • tory_42 2022.05.21 10:01
    @30 와 원댓부터 대댓까지 비꼬기 쩐다... 저사람이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 tory_40 2022.05.21 10:01
    @30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니..;;
    그냥 저 사람 비꼬고 싶어서 안달난 것처러 보이는데
  • tory_43 2022.05.21 10:02
    진짜 댓글에 대댓글까지 왜케 한남스럽냐;;;;
  • tory_44 2022.05.21 10:02
    @30 뭔소리야
    이건 진짜 궁예에 궁예를 거듭한 혐오네
  • tory_45 2022.05.21 1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1 10:22:40)
  • tory_31 2022.05.21 10:14
    @30 니가 말하는 '엄마로서' 이게 대체 뭔데?ㅋㅋㅋ
    너 이상한 소리로 혐오질 하는거 맞으니까 홍영기한테 미안해해라^^
  • tory_49 2022.05.21 10:30
    @30 진짜 남자같이 말하네.
  • tory_53 2022.05.21 11:35
    애키우는거랑 언더붑이 무슨상관이야?
  • tory_56 2022.05.21 14:28
    아 왜저래 애엄마는 니가 정해놓은 옷만 입어야되니? 남이사 뭘 쳐입든 뭔상관임
  • tory_33 2022.05.21 09:48
    아들좋다했으니까 머 잘키우실듯
  • tory_36 2022.05.21 0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7 18:42:12)
  • tory_5 2022.05.21 10:47
    은근슬쩍 비꼬는 댓들 추해;;;;
    따로 글 찌라고;;
  • tory_29 2022.05.21 12:18
    구니깐 ㅋㅋㅋㅋ 구지 글 클릭하규 들어와서 댓다는 심보 ㅋㅋㅋ
  • tory_50 2022.05.21 10:52
    헉 둘째도 낳았어?? 몰랐네… 힘들겠다 남편이 아직도 철이 없구나 저렇게 힘들어 하는 걸 보고도 셋째를;;
  • tory_51 2022.05.21 11:02
    맨 위에 아들셋 여행이라 써있어서 난 진짜 아들 셋인줄 알았더니 남편 지칭하는거인듯 ㅡㅡ 철없나벼 ㅉㅉ
  • tory_57 2022.05.21 15:50
    @51 셋째 외친다는거 보면 철 없는 거 맞을 듯.. 육아 참여도 높을수록 힘들어하는데다 애기 낳으면 현재 있는 애들한테 지금만큼 신경 못 써줄 거 아니까 애 낳자는 말 안하더라고 ㅋㅋㅋ 오히려 여자가 낳자 하는데 남자가 안된다고함 ㅋㅋㅋㅋㅋ
  • tory_54 2022.05.21 12:06

    저기다 양계까지.. 대단하다 

  • tory_59 2022.05.21 22:31
    ㅠㅠ 에구ㅜ 짠하다 정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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