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진짜 힘들어보이는 홍영기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42341539

7715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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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개

tory_1 2022.05.21 06:47

어휴 사진만 봐도 힘들어 애들 체력 엄청날텐데 어떻게 감당하지

댓글
tory_2 2022.05.21 06:51

저때가 제일 힘든땐가?

댓글
tory_3 2022.05.21 07:06

내친구 아들래미도 아빠가 밥 퍼주면 안먹는다고 엄마한테 다시달라고ㅋㅋㅋㅋ

댓글
tory_4 2022.05.21 07:11

일단 아들은 왜케 무겁냐...
온몸이 조져지는 중..

댓글
tory_7 2022.05.21 0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6 20:38:28)

댓글
tory_14 2022.05.21 08:27

333 딸아들 키우는 친구도 딸하고 너무 다르다 하더라...

댓글
tory_15 2022.05.21 08:27

몸무게가 같아도 아들이 더 무거워..
너무 뻣뻣하고 안아주면 온 몸에 힘을 줘..
우리 아들 9개월 9.7키로, 나는 47키로
죽어난다..

댓글
tory_46 2022.05.21 10:04

뼈대가 달라서.... ㅠㅠ

댓글
tory_52 2022.05.21 11:20

@15 맞아. 남매쌍둥이 키우는데 둘 몸무게는 계속 비슷하거나 오히려 딸이 더 나가는데 내 체감은 아들이 더 무거워. ㅠㅠ

댓글
tory_5 2022.05.21 07:33

에고 우리 언니도 아들 둘이라 남일같지 않네 ㅠ ㅋ

댓글
tory_6 2022.05.21 07: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1 12:26:16)

댓글
tory_8 2022.05.21 0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20:42:49)

댓글
tory_9 2022.05.21 07:42

좋은거랑 힘든거랑은 별개임 체력도 갈리고 정신도 갈리고

댓글
tory_10 2022.05.21 07:52

힘들지 당연히
홍영기 말고도 모든 엄마들 다 힘들지ㅜㅜㅜ

댓글
tory_11 2022.05.21 07:56

진짜 애는 넘 이쁜데
그 애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장난아냐.. ㅠㅠ

댓글
tory_12 2022.05.21 08:23

그만불러랑 왜 내옆에 앉냐는거 웃프다ㅠㅜ

댓글
tory_13 2022.05.21 08:24

요즘은 근데 병아리 사서 닭으로 키우기가 육아 트렌드야? 내 주변에도 저런 가정 있더라고..

댓글
tory_16 2022.05.21 08: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1 12:01:49)

댓글
tory_8 2022.05.21 08: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7 20:42:49)

댓글
tory_18 2022.05.21 0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9 07:38:08)

댓글
tory_19 2022.05.21 08:51

나도 체격작은데 우리 아들은 체격이 상위 96% 막 이렇거든이고 진짜 진짜 진짜 넘 힘든데....또 둘째 생각 나는게....이게 정말 호르몬의 장난인지 뭔지는 몰라도...뭐가 있긴 있어 ㅠㅠ 홀리게 하는 뭔가가....

댓글
tory_20 2022.05.21 08:52

너도아이였을적이 있는데..

댓글
tory_17 2022.05.21 08:52

그건 진짜 힘들고 사람갈리는데도 차원이 다른 행복 가져다주는것도 사실이라서 그래 ㅋㅋㅋ

댓글
tory_23 2022.05.21 08:59

어떤 사람들에겐 그게 사실이니까

댓글
tory_24 2022.05.21 09:02

이해안해도 되니까 넘어가

댓글
tory_25 2022.05.21 09:09

이건 안낳아보면 이해못해 ㅋㅋㅋㅋ

댓글
tory_11 2022.05.21 09:18

엄마는 모라셔?

댓글
tory_28 2022.05.21 09:20

??낳지마ㅋㅋ

댓글
tory_29 2022.05.21 09:22

응 그건 니네 엄마한테 말하렴 ㅋ

댓글
tory_27 2022.05.21 09:25

@29
ㄷㄷ

댓글
tory_34 2022.05.21 09:53

ㅋㅋ회사도 백날 일 힘들어서 때려치우고싶다해도 다니잖아ㅋ

댓글
tory_37 2022.05.21 09:58

못할 말도 아닌데 뭐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 (나 애 엄마임)

댓글
tory_38 2022.05.21 09:59

존나 아싸화법

댓글
tory_40 2022.05.21 10:00

아니 힘든것과는 다를 문제일 수 있지
나도 미경험자고 모르는 세계지만
너도 안 겪어봤으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댓글
tory_47 2022.05.21 1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4 09:54:48)

댓글
tory_48 2022.05.21 10:23

근데 그게 사실이라....ㅋㅋㅋㅋㅋ 어찌 설명할 방법이 없네....낳아봐야 아는 건데 낳으라고 할 수는 없는거니까

댓글
tory_55 2022.05.21 12:10

안낳아봤고 안키워봤으니 당연히 이해 못하지
당연한거야

댓글
tory_56 2022.05.21 14:27

@29 아 뇌절좀 하지마

댓글
tory_58 2022.05.21 20:27

16톨말이 맞긴하지 ㅋㅋ

댓글
tory_17 2022.05.21 08:43

근데 애들한테 주양육자가 진짜 중요한데 진짜 주양육자를 힘들게함
우리애도 아빠랑 잘 놀고 아빠 좋아하는데 아빠랑 둘이있으면 애가 찡찡대는것도 적고 말도 잘듣고 하는데 내가 있으면 엄청 치대고 찡찡대고 어리광부리고 나만 부르고 나한테만 붙어있더라. 진짜 행복하고 우리애 사랑하고 예쁜데 좀 버거워 ㅜㅜ

댓글
tory_21 2022.05.21 08:54

아들 둘에 딸 하나야? ㅠ 근데 아들이 더 에너지가 넘치긴 하더라 대체로ㅠ 난 그래서 아들 키울 자신이 없어..

댓글
tory_26 2022.05.21 09:15

셋째 안낳을거라고 하는거 보면 애 둘인거같음 ㅇㅇ 아들셋여행이라는거보면 남편이랑 애 둘 해서 셋이라는거같고

댓글
tory_21 2022.05.21 15:00

@26 중간에 딸 임신중인데 만만치않대요 는 다른사람글인가? 인스타 몰라서 쟤가 쓴 건줄 알았엉ㅋ 아들 둘에 뱃속에 딸이라는줄

댓글
tory_26 2022.05.27 15:05

@21
ㅇㅇ 다른ㅅㅏ람이 쓴거고 그 밑에 이러나 저러나 딸이 더 편하다는 말이 본인이 쓴 거 ㅎㅎ

댓글
tory_22 2022.05.21 08:59

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설마 저 아들들이랑 같이 며칠전 올라왔던 옷입고 롯데월드 간 건 아니겠지?

댓글
tory_27 2022.05.21 09:17

출산/육아 모두 사회가 여자 갈아서 하는 거니까 힘들 수밖에

자녀가 여자건 남자건

댓글
tory_30 2022.05.21 09: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40:33)

댓글
tory_31 2022.05.21 09:32

나도 언더붑은 혐오한다만 이런 댓이 글망 시키는 거 아냐?

댓글
tory_32 2022.05.21 0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4 03:16:29)

댓글
tory_30 2022.05.21 0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40:33)

댓글
tory_35 2022.05.21 09:55

@30 하고싶은 말이 뭐야 대체…

댓글
tory_39 2022.05.21 10:00

육아가 힘든 거랑 언더붑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를..

댓글
tory_41 2022.05.21 10:00

@30 와우 말을 왜 이리 남자같이 해?

댓글
tory_38 2022.05.21 10:00

뭔소리야 진짜 ㅋㅋㅋㅋ애엄마가 언더붑 입어서 별로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잖아 남이사 뭘입든 말든 신경끄고 너 인생 살자!

댓글
tory_42 2022.05.21 10:01

@30 와 원댓부터 대댓까지 비꼬기 쩐다... 저사람이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댓글
tory_40 2022.05.21 10:01

@30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니..;;
그냥 저 사람 비꼬고 싶어서 안달난 것처러 보이는데

댓글
tory_43 2022.05.21 10:02

진짜 댓글에 대댓글까지 왜케 한남스럽냐;;;;

댓글
tory_44 2022.05.21 10:02

@30 뭔소리야
이건 진짜 궁예에 궁예를 거듭한 혐오네

댓글
tory_45 2022.05.21 1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1 10:22:40)

댓글
tory_31 2022.05.21 10:14

@30 니가 말하는 '엄마로서' 이게 대체 뭔데?ㅋㅋㅋ
너 이상한 소리로 혐오질 하는거 맞으니까 홍영기한테 미안해해라^^

댓글
tory_49 2022.05.21 10:30

@30 진짜 남자같이 말하네.

댓글
tory_53 2022.05.21 11:35

애키우는거랑 언더붑이 무슨상관이야?

댓글
tory_56 2022.05.21 14:28

아 왜저래 애엄마는 니가 정해놓은 옷만 입어야되니? 남이사 뭘 쳐입든 뭔상관임

댓글
tory_33 2022.05.21 09:48

아들좋다했으니까 머 잘키우실듯

댓글
tory_36 2022.05.21 0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7 18:42:12)

댓글
tory_5 2022.05.21 10:47

은근슬쩍 비꼬는 댓들 추해;;;;
따로 글 찌라고;;

댓글
tory_29 2022.05.21 12:18

구니깐 ㅋㅋㅋㅋ 구지 글 클릭하규 들어와서 댓다는 심보 ㅋㅋㅋ

댓글
tory_50 2022.05.21 10:52

헉 둘째도 낳았어?? 몰랐네… 힘들겠다 남편이 아직도 철이 없구나 저렇게 힘들어 하는 걸 보고도 셋째를;;

댓글
tory_51 2022.05.21 11:02

맨 위에 아들셋 여행이라 써있어서 난 진짜 아들 셋인줄 알았더니 남편 지칭하는거인듯 ㅡㅡ 철없나벼 ㅉㅉ

댓글
tory_57 2022.05.21 15:50

@51 셋째 외친다는거 보면 철 없는 거 맞을 듯.. 육아 참여도 높을수록 힘들어하는데다 애기 낳으면 현재 있는 애들한테 지금만큼 신경 못 써줄 거 아니까 애 낳자는 말 안하더라고 ㅋㅋㅋ 오히려 여자가 낳자 하는데 남자가 안된다고함 ㅋㅋㅋㅋㅋ

댓글
tory_54 2022.05.21 12:06

저기다 양계까지.. 대단하다

댓글
tory_59 2022.05.21 22:31

ㅠㅠ 에구ㅜ 짠하다 정말 ㅠ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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