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2.05.20 20:21
    나는… 학폭을 용서할 수 없어…
  • tory_2 2022.05.20 20:22
    22.......
  • tory_18 2022.05.20 20:33

    333

  • tory_30 2022.05.20 21:05
    44..
  • tory_31 2022.05.20 21:12
    555556
  • tory_35 2022.05.20 21:28
    6666
  • tory_36 2022.05.20 21:36
    777777
  • tory_39 2022.05.20 22:25
    8888888
  • tory_42 2022.05.20 23:37
    9999999
  • tory_3 2022.05.20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9 10:50:22)
  • tory_4 2022.05.20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50:58)
  • tory_9 2022.05.20 20:25
    이분 유퀴즈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 처음에는 학교폭력이라는 말 자체를 인정 안해줘서 너무 힘드셨대. 학교에서 폭력이있다는걸 아예 나라에서 인정하지 않아서... 그걸 인정하게 만들고 법 만들고 재단 만들어서 인식 개선 운동하게 하고 교육하게하고 그런 분이 이 분인데 하이브는 진짜 개쓰레기임. 이분이 평생 해놓은 일에 무슨 똥물
  • tory_5 2022.05.20 20:24

    에휴.... 얼마나 힘들었으면...ㅜㅜ 학폭하는 새끼들 다 뒤져버림 좋겠다

  • tory_6 2022.05.20 20:24

    이분 유퀴즈에 나오셨을때 보고 진짜 펑펑 울었다 ㅠㅠ 하이브 진짜 정신차려 미친놈들아

  • tory_7 2022.05.20 20:24
    내가 성시경 정말 노래만 좋아하는데 성시경이 이 아들분 친구였어서 작년인가도 그렇고 추석에 인사드린다는 얘기도 본 적 있음...
    아들 괴롭혔던 그 사람들이 아들 친구도 괴롭혀서 퇴사하고 단체 만드셨다고 그랬던듯
  • tory_8 2022.05.20 20:25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내애였으면 청부살인이라도 했을거야ㅠㅠ저렇게 재단설립못해..ㅠㅠ
  • tory_10 2022.05.20 20:25
    유쿼즈에 나오신거 보고 눈물 줄줄 흘렸는데..... 진짜 학폭 하는것들은 삼대가 망했으면
  • tory_11 2022.05.20 20:25
    내가 학폭관련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게 본문의 이 사건하고 조선일보 1면에 실렸던 사진인데 학교 폭력 피해자가 투신하기 전에 승강기 안에서 한참을 쪼그려서 울던 그 사진임..
  • tory_12 2022.05.20 20:27
    저 가해자 ㅅㄲ들이 안 죽고 다른 선량한 사람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며 정상인 척 살고 있다는 게 정말 비극이다
  • tory_13 2022.05.20 20:28
    이 분 이야기 보고 진짜 눈물 났음 ㅠㅠㅠㅠ 학폭 진짜 용서 못함 나톨 대학원에서 괴롭힘 당한 것도 아직 극복 못했는데 애들 마음은 오죽하겠어
  • tory_14 2022.05.20 20:28
    보통은 투신시도 후엔 살고싶은 욕망이 생긴다던데
    얼마나 힘들고 막막했으면...
  • tory_4 2022.05.20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50:58)
  • tory_17 2022.05.20 20:32
    이 부분이 진짜 맘아픔ㅜㅜㅜㅜㅜㅜ
  • tory_29 2022.05.20 21:04
    @4 마자...ㅜ 에휴...
  • tory_15 2022.05.20 20:29
    사람이 자살하더라도 그 순간엔 살고싶어서 목을 메도 버둥거린다는데... 다시 떨어질 정도면... 진짜 얼마나 악독했을지...
  • tory_16 2022.05.20 20:31

    사람 죽었는데 어떻게 저런소리가 나오지 떡잎부터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지금 돌이켜 봐도 학생때 학폭하는 애들은 못하는, 안하는 애들이랑 뇌구조가 다른것 같음 

    남 괴롭히는걸 즐기는게 지금 생각해도 그냥 태어나길 범죄자로 태어난 애들이 아닌가 싶다. 

  • tory_19 2022.05.20 2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1 05:53:04)
  • tory_20 2022.05.20 20:35

    어른이 된 지금은 부모님한테 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드는데 나도 학창시절 왕따 당하고 여럿이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당해봤거든? 부모님한테 말 못함... 그날 집에서 막 우니까 엄마가 원래 피자 이런거 안 시켜주는 사람인데 비싼 피자 시켜줬음. 첨엔 왜 우냐고 물어보다가 말 안하고 그냥 우니까 안 물어보더라. 그 뒤에도 학교 계속 다니기는 했는데 내가 겁쟁이라 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살았지 실행력 조금이라도 있고 겁이 없었으면 자살했을 것 같아.

    아빠 직업 특성상 전근이 잦아서 3년 주기로 이사 자주 다녔는데 적응 잘 못했거든 근데 집에선 티를 안 냈어. 나중에 엄마가 그러더라고 전학 자주 다녀서 적응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잘 다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그거 듣고 말 안하기를 잘했다 생각함.

  • tory_21 2022.05.20 20:35
    저 죽은 사람이 성시경 친구 아니었나
  • tory_22 2022.05.20 20:36
    저분 유퀴즈 나오셨을때 저사연까지 읽고 엉엉 움...ㅠㅠ
    나톨은 지독한 학폭으로 아직도 정신병원 들락날락하는 친척오빠를 뒀거든. 내나이가 3n인데 친척오빠 올해 50이야. 누군가에겤 50에도 트라우마가 남는다고....
    바람을 정신적 살인이라고 표현하는데 난 학폭도 마찬가지라고 봐+물리적인 것까지 있으니 더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어릴때의 치기라고 하기엔 당한사람은 평생 가....
    누구나 사람을 괴롭히진 않잖아.... 왜 별거아닌걸로 넘기는지 이해가 안 가고, 누군가에겐 큰 상처와 트라우마가 남는데 가해자들을 왜 감싸는지 정말...ㅜㅜ
    친척오빠때문에 그래서 난 학창시절부터 흔히 말하는 왕따,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친구들이랑 꼭 먼저 다가서서 친구했거든. 그친구들이 4명이고 1n년째 친군데 모든 어머니들이 내손잡고 고맙다고 우셨다. 하이브 진짜 본인들도 가해자다.
  • tory_23 2022.05.20 2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9 18:06:40)
  • tory_24 2022.05.20 20:43

    투신하고 땅에 닿기 직전에 죽음을 앞두고 머리가 가장 빨리 돌아가는데 그때 투신하지 말아야했다는 후회가 든다고 하잖아.. 하지만 그때는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상황이라고. 그런데 저 분은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후회조차도 들지 않았던 것일지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 한번 투신 실패했을 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다시 떨어지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 tory_25 2022.05.20 20:44
    이거 볼때마다 가슴아픔
    절대 학폭이 용인도 용납도 용서도 되어서는 안된다는걸 깨닫는다.
  • tory_26 2022.05.20 20:50
    학폭은 절대 용서받아서는 안됨
    남의 인생을 망쳐논건데 지가 감히 행복할려고들어?
  • tory_27 2022.05.20 20:51
    절대로 학폭은 용서 받아서는 안됨.
  • tory_28 2022.05.20 21:03
    떨어졌을때 고통보다 맘이 더 힘들고 아프니까 그거 참고 다시 올라가서 또... 내가 부모였음 눈 돌아서 저것들 가만 안뒀을텐데 저분들 정말 대단하시다ㅠㅠㅠㅠ 괴롭힌 인간들은 제발 천벌받길
  • tory_31 2022.05.20 21:13
    아이가 생겨보니 산사람이 왜 귀신이 될수있는지 알게됨.. 난 성악설을 믿게됨
  • tory_32 2022.05.20 21:18

    이 분 저번에 유퀴즈 나왔었잖아 저 죽은 아들이 성시경이랑 친구였대 그래서 저 폭력방지재단 기념일때마다 와서 축하멘트 남겨주고 그런다더라

    그리고 저분은 저 폭력근절재단활동으로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도 받으심ㅇㅇ

  • tory_33 2022.05.20 21:21
    학폭은 용서못해 미디어에서진짜보기싫어
  • tory_34 2022.05.20 21:22

    학폭 절대 용서 못해. 

  • tory_37 2022.05.20 21:40
    방모씨 보고있냐
  • tory_38 2022.05.20 2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0 00:41:47)
  • tory_40 2022.05.20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2 17:04:24)
  • tory_41 2022.05.20 23:34
    어리다고다순진한거아닌데 더영악하고 잔인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4 2024.05.27 540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8 2024.05.27 382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22 2024.05.21 427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9355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5699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9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슈 삼성전자 임원 퇴직사유 레전드...jpg 44 2022.05.20 6706
37958 이슈 다이소에서 불법촬영하다 걸린놈 49 2022.05.20 5594
37957 이슈 난소암 투병중 마지막 인사하는 유튜버 꾸밍 35 2022.05.20 5706
37956 이슈 촬영중에 계산잘못됐다고 진상부리는 손님한테 한소리하는 김구라 58 2022.05.20 5891
37955 유머 신입이 실수로 나한테 누나라고 했어 50 2022.05.20 5319
37954 이슈 그때 그 김소혜 학폭 처분 15 2022.05.20 5362
37953 이슈 르세라핌 김가람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104 2022.05.20 5087
37952 이슈 이 아파트, 너무 이쁘지 않아? 44 2022.05.20 5299
37951 이슈 하이브 블라인드에 올라온 내용 57 2022.05.20 5230
37950 이슈 "출산 후 외벌이 됐는데 남편이 제 쪽 경조사 비용은 못 내준대요" 159 2022.05.20 5675
37949 유머 갑자기 뒷사람 무릎 만지는 아기.gif 20 2022.05.20 5030
37948 이슈 스마트폰 많이 하다보면 겪는 치명적 부작용.jpg 37 2022.05.20 7638
37947 이슈 1950년대로 추정되는 런던 사교파티 사진 64 2022.05.20 6377
37946 이슈 압구정 갤러리아 미우미우에서 장원영, 민니, 리정, 윤아 50 2022.05.20 5044
37945 이슈 운동별 몸매 특징.jpg 42 2022.05.19 5624
37944 이슈 암 걸려서 암 병동에 입원도 해봤는데 느낀 건.twt 129 2022.05.19 8285
37943 이슈 칸 영화제에 드레스 자랑하러 가던 판빙빙 41 2022.05.19 5418
37942 이슈 얼마전에 올라온 결혼 만화 그린 남자의 옛날 작품 62 2022.05.19 5226
37941 이슈 김새론 인스타 사과문 35 2022.05.19 5723
37940 기사 "이제 배달 음식 안 먹어요" 이 정도일 줄이야..천하의 배민도 휘청 92 2022.05.19 544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 3023
/ 3023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