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토킹한 남주 이해 해주기
(여주가 흘린 일기장도 다 보고 나서 여주한테 돌려줌ㅋㅋㅋㅋ)
자기 자기남친(섭남) 살인청부 한 남주 대리 용서해주기기
알고보니 남주가 전생에서
자기 약혼자 현 남친(섭남)을 죽였지만
여주가 전생 기억 다 찾고
남주가 자기 심장주려고 살인 했던거 알고
그런 것도 모르고 욕해서 미안하다고 여주가 남주에게 사과
섭남도 전생에서 잘 안 알보고 연쇄살인범으로 몰고 그랬다고
미안하다 사과함 (근데 남주가 살인을 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여주는 전생도 현생도 남주가 찐사 였다 라고 하면...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말이 뭘까? 싶은 드라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