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수르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린다는 애 넷카마 아니야? ㅋㅋㅋㅋㅋ
맞아 과탄산소다 진짜 좋음
흰색은 잘 빨아도 얼룩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잘 샜던 어렸을때는 그날에는 색상 알록달록했던 거 입었던 것 같아..
성인이면 그날에 검은색이나 짙은 거 입으면 얼룩도 잘 안보일 거 아녀..
이거 팬티에는 안써봤지만 침대 메트리스에 굳은피 뒤늦게 발견해서 뭔짓을 해도 안빠졌다가 이거 뿌리고 물티슈로 문질문질하니까 빠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그 발샴푸의 정체는 뭘까
오만걸 다 해결해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발닦으면 피부 너무 건조해져서 나는 발닦는 용도로 잘안씀ㅠㅠ근데 여름에 구두 오래 신고 있으면 아무리 비누로 불리고 있다 닦아도 남아있는 발냄새?는 확실하게 잡아주더라ㅋㅋㅋ피부에 좋은거 같지는 않아ㅋㅋㅋㅋㅋ
발을 씻자 셔츠 목 때도 한방이야
신기하다 써봐야지 알려줘서 고마워ㅋㅋㅋ
나 피흘려서는 아니지만 이걸로 속옷 자주 빰..ㅋㅋㅋㅋㅋ스프레이형이라 간단하고 팬티빠는데 편하더라구..ㅋㅋㅋㅋ
첨들어보는데 일단 발을 씻자 샴푸 검색하러 간다 ㅋㅋㅋ
꿀팁 고마워 당장 사러간다
풋샴푸!!
살면서 손빨래도 좀 해보고 그래야 저런 주작질도 안 할 건데. 생리혈도 세탁하면 다 지워지는데 무슨ㅋㅋㅋㅋㅋ
(어쩌다 한 번 넘쳐서 버리는 거 얘기하는 거 아님. 생리할 때마다 버리는 것처럼 말하는 거 얘기하는 거임)
발을씻자 산후론 그냥 지워지는것이예요~
찬물로 손빨래 하면 다 지워지던딩
어디서 봤는데 피는 찬물로 해야 잘 지워진대서 해봤더니 잘되더라고? ㅎㅎ
왜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낡아서 해진 팬티도 버릴땐 씻어 말려서 버리는데.
낡아서 해진김에 겸사겸사 버리는 것도 아니고 생리혈 뭍었다는 이유로 팬티를 버리는 여자가 어디있어.
왜버리지...??? 어차피 빠는거고 더러운것도 아니고...... 얼룩 좀 남아도 걍 입는데.... 생리혈 이불에 묻었다고 이불 버리나
222 자국 좀 남는다고 해서 묻어나는 것도 아닌데 얼룩 남아도 그냥 입어도 되잖아. 속옷인데. 이불이든 속옷이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아 쨔샤 ㅋㅋㅋㅋ
그냥 비누 묻혀서 비비다 보면 다 지워지던데... 중요한 건 바로 빨기인 듯.
비누써서 찬물로 씻으면 거의 지워지던데...?댓글 보다가 풋샴푸 꿀팁 하나 더 얻어간다 발에 쓰니까 발 피부 사막화돼서 로봇청소기 물걸레 빨 때만 썼는데 ㅋㅋㅋ
빨아서 쓰고 일단 버리기 전에도 빤다...
나는 찬물에 빨았는데 댓글보니 팁 많네!! 팁 많아서 스크랩 해둬야겠다.
과탄산소다, 발샴품 메모메모..
생리가 무슨 연간행사도 아닌데 달마다 팬티를 갈아치운다고..? 돈이 썩어나냐
난 면생리대 써서 손빨래 할 일 많은데 과탄산소다 세탁비누 주먹보다 큰 거 2500원짜리 하나 사서 쓰면 싹싹 지워짐~
빤스도 패스트패션이야뭐야 지구아껴~
일부로 신경쓰기도 싫어서 생리할 때는 검은 팬티만 입음
빤수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때 검은팬티만 입는데 크린베베쓰고는 아주 쾌적해졌으
흰팬티에 생리묻어서 빨고 빨아도 자국남잖아?
그냥 입음.......
별생각없음 걍 내 팬틴데 누가 보는것도 아니고 뭐 ㅇㅅㅇ
찬물로 빨면 핏기 잘 빠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빤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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