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왜 빡친건지 이해 돼..?

약자한테 어떻게 대하는지가 인성이라고,,,

약자혐오 징그럽다 진짜

너는 어디 안 늙나 보자....어휴 역겨워...

미친새끼 지는 언제까지 20대인줄아나 

와 진짜 워딩 하나하나가 다 역겹다;;

인성 봐라 진짜...

아 쟤떔에 내 기분이 더 드러워짐

저런인성은 대체 뭐가 문제냐. 본인은 살면서 누가 모르는거 가르쳐주고 도움받았던 경험이 없어? 그런 경험은 누구나 하는건데 저 잘난 줄 알고 저렇게 약자 혐오하고 어휴..

화가 날 수는 있어도 저 말투 단어 선택 모든 게 쟤가 어떤 인간인지를 말해주는 듯

헤어지길 천만다행

젊은나도 키오스크 아직 어려워..

진짜 다른거까진 참으려고 했는데 '눈깔 장애마냥' 이부분에서 더 안읽고 그냥 내림

당장 안전이별 하시길........

? 뭐하는애야... 이런애들이 뉴스에 나오는거지?

인성 무슨일이야 진짜 놀라울 정도다ㅋㅋㅋㅋㅋㅋ세상에 헤어져서 천만다행 

;; 이게 뭐고... 사람인가

어휴 병신새끼 안죽고 뭐하냐 공기가 아깝다

주변에 지인으로도 두기 싫다

헤어졌다니 잘 생각했다... 진짜 이상한 사람임...

어휴 인성 뭐야 

키오스크가지고 저난리 치는건 진짜 상종도 말아야하고....오픈하기 전에 손님이 온거나 점장이 CCTV 감시하는 거도 알바로서 좀 짜증날 수 있는 일인데 약간 짜증 정도로 그칠 일을 저 정도로 날뛰고 여친한테 욕지거리 섞인 카톡까지 보낸다? 진짜 조상신이 도왔다.

저정도는 인성장애인거 같아

말투부터 정내미 떨어지는데 ...

오픈 전부터 "쳐" 왔다,  "마냥 다 해주길 바라는 노인네들", "눈깔 장애", "주문 받아달라 찡찡" 장애 혐오에 노인 혐오에 아주 그냥 전형적인 강약약강 ... 잘 헤어졌다 저런 애는 친구여도 싫음

마동석이 와서 서있었어봐. 저러고 있었을지 쟤 할머니라서 못하는거 알고 그냥 당해봐라하고 있었던거면서 

안전이별 기원...

진짜 심각하다 노인 혐오;;

저런 애도 여친이 있다니... 충격... 

세상에.......

저정도면 분조장 아니야? 

여성분 안전이별 하시길...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임. 오픈 전 청소중인데 손님이 와서 짜증이 났어.하는 거였으면 알바 해본적 있으니까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거기서 그쳐야지 쌍욕 섞어가면서 약자 혐오하고, 여친이 감쓰인거 마냥 저렇게 쏘아대는거 진짜 해제감. 인성이 바닥임.

말본새 보니까 알만하다 눈깔장애 이딴소리나 쳐하고 있는거보니까

와...오픈시간 전에 와서 기다린 거는 솔직히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빡칠 수는 있는데....

키오스크 못쓴다고 승질 내는 건 무슨 경우야...지는 언제까지 젊고 빠릿할 줄 아나...

나이드신 분들도 느려서 그렇지 알려주면 다 하실 수 있어...될 떄까지 알려주는 사람이 드물어서 그렇지....

진짜 헤어진다고 하니 여자분 정말 다행인데...저 남자는 진짜...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