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부
인천까지
점점 잠식 당하는 중
마라탕 양꼬치 샹궈
한국인들이 열심히 먹어준 돈으로
집사고 넓혀감
ㅊㅊ ㄷㅋ
찐임 ㅇ.... 마라탕이랑 그 요샌 마라탕 매우니까 음료수집도 지들끼리 같이 해먹는 곳 많더라. 특정 가게에서 음료 사오면 마라탕 할인해주거나 그 반대거나 하는 거. 그리고 당연하지만 둘 다 중국인 가게임.. 지들끼리 커넥션 ㅇㅇ 마라탕의 경우 재료 수급부터 중국인이랑 비중국인 차별 두는 거 공공연히 알려졌고.
컬리에서 밀키트 시켜다 대충 재료 추가해서 해 먹어도 맛있던데.. 난 위생 때문에라도 가게 마라탕은 못 먹어...=_=
제발 불법짱께들 다 추방시키자
웃긴게 예전에 같이 일하던 조선족 언니도 저 구역에선 살기 싫어하더라 험한 중국인들 조선족들 많아서 위험하다고
마라탕집 주인 한국말 잘하길래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배달어플에서 대표자명 보니까 ZHENG YEN 이런식으로 써 있더라
배신감..ㅡㅡ
아니 위생도 더러운데 왜자꾸 먹어주는거야 ㅜㅜ
강북인데 여기도 길 다니다보면 중국말 쓰면서 다니는 사람들 꽤 있어..
마라탕 왜 자꾸 먹어주는지 모르겠어
마라탕 뿐만이 아니라... 요즘 지방에 우후죽순 생겨난 초대형카페들도 보면 인테리어만 봐도 중국 자본 들어간 거 티나는 곳들 있는데 무섭더라
영주권 따기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데 조선족들에게는 엄청 쉬운가보네.
저렇게 세력 확장하는거보면.
하긴 다문화혜택도 알고보면 조선족들을 위한 혜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