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ㅠㅠㅠㅠㅠㅠ 역대급 맴찢이라 힐링하려고 정수씨 푸..푸... 웃는 힐링짤 모아봤어
다는 아니고 주로 윤설 귀여워할때임...(왜냐면 내가 윤설 치댐+정수가 귀여워함 모먼트를 조와해)
1. 미안하면 아이스크림 사줘요
재회하고 윤설이 처음 제대로 보는 정수씨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진짜 안웃어 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럴만 함ㅋㅋㅋㅋ
2. 어설프게 삼김 먹는 윤설이 생각하면서 웃는 정수씨
뭐야? 밤늦게 생각하면서 푸 웃는거... 사랑ㅇㅏ니야?(웅성웅성)
3. 결국 아이스크림 사주는 정수씨
4. 당구내기
5. 철벽남
철벽친다음 윤설 반응 (나중에)(혼자) 귀여워하기
6. 며쨜?
윤설이 귀여워 죽겟죠?
7. 나 귀여웠죠?
이제는 대놓고 귀여운짓을 하는 윤설이를 대놓고 귀여워하는 정수씨
8. 조따큰 매트리스 사온 윤설
발디딜틈도 없어졋지만 그저 귀엽ㅈ..!
9. 이걸 원했음
윤설 집청소 로테 바꾸고 분명히 치댈줄 알았는데 안치대서 서운했던 정수씨ㅋㅋㅋㅋ
윤설이 뒤늦게 알고 원하는 반응 나오니깐 푸푸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둘이만 밥먹고 싶은 와기
쪼르르 따라나가서 챙겨주기
11. 지갑은 항상 몸에 딱붙어 웅앵
질투하는 윤설 귀여워서 키스하다 웃음터진 정수씨ㅋㅋㅋㅋㅋㅋ
그다음은 물론 윤설이가 싹싹 발라 먹었죠...
12. 말안듣고 계속해서..... 응....
정색해보려고 했지만 와기 뽀뽀공격에 무너짐 ㅜ
13.
애기 맞어(응애)
역대급 찌통화였는데 앞으론 정수씨 앞날에 푸푸길만 있길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 봐준 토리들을 위한 정수씨 피셜 행운의 부적 하나 놓고갈게
(진짜임)
오늘 다들 좋은일 하나씩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