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둘 다 ㅅㄹㅈ 연재작임
살아남은 왕녀의 웃음 뒤에는 > 회빙환 X 복수를 치밀하게 시행하는 여주, 존나 다정하고 존나 정상인 남주
공주와 기사의 엔딩 조건 > RPG 게임 속의 공주가 된 여주. 귀여운 댕댕이 기사 남주. 모험물 좋아하면 ㅊㅊ
기존작
음탕, 뱀의 자질 > 피폐랑 달달이 동시에 가능함 첨엔 좀 강압적인데 뒤로 갈수록 남주가 여주 귀여워 죽음
남편, 공개수배 > 피폐한데 밝은 느낌도 드는...? 스토리 예측불가. 역하렘
검이 뽑힌 자리 > 강윤결표 또라이들의 향연 여주만 정상인인 줄 알았는데 여주도 제정신이 아님
누가 도로시를 죽였을까 > 장단조의 로판 세계관 구축은 항상 옳다
꽃은 얽은 뱀 > 차분하고 곱게 미친 남주
친애하는 나의 언니를 기리며 > 첨 읽었을 때의 충격이란... 막판까지 긴장감 쩔
나의 계약 연인이 사실은 > 떡밥 많고 스토리 재밌고 쌍방구원
신부는 오늘도 죽고싶다 > 죽고싶어하는 여주인데 그 우울함이 난 이해됐음. 건조한 문체인데 그래서 더 좋았던. 여주도 흡연자인게 취저
디스토피아 괴물들 > 가이드버스물인데 디스토피아 배경 ? 존나 맛있다
용의 조각 > 사막 + sf 버무린 세계관 탄탄. 외강내강 여주와 자낮조신 남주 매력 굿
극락의 BL 소설 > 호불호 개쌉쌉오짐. 제발 리뷰 꼼꼼히 챙겨보고 신중하게 구매 선택하길... 그치만 난 프레티아 작가 사랑해
스테디
구해주세요 공주님, 여왕 쎄시아이 반바지 > 여주 성장, 여주가 활약하는 거 좋아하는데 안 읽었다? 당장 구매 ㄱ
모래신부 > 피폐 좋아하는데 안읽으면 유죄임
일레나 에보이 관찰일지 > 아카데미, 풋풋 달달, 짝사랑 오지게 앓는 사랑꾼 남주 똑
리셋팅 레이디 > 116번 죽고 회귀해서 미친 여주와 사랑에 미친 남주
시녀로 살아남기 > 다 읽고나면 여운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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