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브레이커
각종 밈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벨로 전개해나가는 작가님의 내공이 대단함 그런데 외전이 필요한 결말이랄까...
쪼가리
공이 물만두고 수가 되게 야물딱짐 공 구원물ㅋㅋㅋㅋ
개와 새
수가 새대가리고 공이 개라는데 수가 멍청한건 맞는데 공이 개인건 딱히 안 와닿음 임신튀 하는데 짧고 감정선이 급한 느낌 외전에서 나오는 캐릭터 때문에 외전이 호불호 갈리던데 개인적으로는 수가 좀 철든 느낌 나기도ㅋㅋㅋ
인간관찰일지
1부 공시점은 존잼꿀잼인데 2부 부터 후회공이 나오면서................. 근데 1권하고 외전이 너무 재밌음
사내연애
서브수 키워드는 없는데 그 어느 작품보다 훌륭하게 서브수 역할 하는 애 나옴ㅋㅋㅋㅋ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죽은 애인 서사가 일반 벨 공 서사랑 비교해서 꿇리지 않기 때문에 별로였음
세우
집착수 좋아하면 꼭 봐줘.... 오메가버스 외전도 죽이고 공 기억상실 외전도 내정되어 있음
비터 스윗 스윗 달링
수가 너무 갑갑하고 전반적으로 유치했음 작가님이랑 점코 빼고는 다 안 맞는 편이었음ㅠㅠ
더블 헤더
묘사 디테일이 진짜 많고 수 짝남의 존재는 빡치긴 하는데 그만큼 공수가 점차 감기는 과정이 섬세하고 씬이 절륜함ㅋㅋㅋ 작가님이랑 잘 맞는 편이라... 야알못이라( 스트라이크 볼 홈런만 암) 눈치껏 보는데 수가 나보다 더한 야알못에 눈치도 없음ㅋㅋㅋㅋ
타나토스
공수 염병천병 주접이 장난 아님 이물질이 있긴 한데 공수가 워낙 치트키라 긴장감 X
패닉
문란공은 좋은데 사건이 재미가 없다..........
파지
글은 재밌음 그런데 수가 계속 도망가서 빡칠 뿐 난 2권까지 참았다
디어 벤자민
페로몬이 다 해쳐 먹는 세계관에 오글 거리는 감성이 있는데 공이 페로몬 빼면 시체같음
치치 시리즈
일상물 쏘날개식 msg첨가 본새없지만 본새나는 공이 나오는 치치 이번이 리디 첫 재정가!!!
불길한 손님
공포물에선 보통 공수가 활약하기 마련인데 이 글은 그러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음 L이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는데 서로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묘사는 충분함
그 여름의 끝
수가 꽤 밀어낼 줄 알았는데 은근 빨리 감겨서 공 엄청 좋아하는게 잘 보임 개인적으론 청게파트가 더 재밌었고 청게씬 있어(소근)
크로스 플레이
더블 헤더가 쌍방 삽질 느낌이면 이건 공이 삽을 갖다 버리는 수준이라 고구마가 없어서 편하게 읽음ㅋㅋㅋㅋ 연하공연상수인데 그런 느낌 1도 없음
꽃눈개비
짝사랑공인데 보통 짝사랑공물에서 보이는 절절함 찌통 이런거 안보여서 좋았음 냥공이라 도도함ㅋㅋㅋ 오히려 수가 댕수라 치대는 편 팬 반응이 우리 공수 우쭈쭈하는게 아니라 서로 견제하고 싸우는 팬 반응이라 팝콘임
더 세임
1부 상처무심공 너무 맛있고... 그런데 2부 구멍이 좀 심함
선 이혼 후 연애
그냥 무난한 선 이혼 후 연애물.... 딱히 특색은 없었음
화무애
뭔가 옛날 글 읽는 느낌임 수가 빼지 않는 적극수라 좋았음 근데 이거 2부가 연재됐었는데 거기서 굴림수되서...........
나의 DS 파트너
초반엔 재밌게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 작가님이랑 나랑 안 맞는거 같기도 함(다른 작품 전부 무잼이었음)
더 라스트 게스트
무난하게 보기 괜찮았음 msg 좋아해서 슴슴한 맛이라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독하게 만드는 글이랄까
상어에게서 토끼는 방법
수입장에선 솔직히 날벼락 맞은 거긴 한데 뽕빨치곤 스토리도 괜찮고 좋음ㅋㅋㅋㅋ
프리미엄
할리킹 클리셰에 인소감성이 녹아있는 글... 서브 커플이 따로 나오는데 메인 커플이랑 씬 느낌이 비슷해서 별로였음
로 블로
후회공 못보는데 여기 공은 정병 악화되서 자기 파괴하는 모습이 넘 맛있었음ㅋㅋㅋ 수도 빨리 받아주는 편. 수에게 붙는 섭수같은 애가 좀 거슬렸음
빅 샷
뒷 목 잡게 하는 캐릭터 없이 무난하게 읽기 좋았음
쌤, 쌤
좀 작위적인 부분이 있으나 공수 너무 달달하고 굳건히 사귐. 개인적으로 공에게 붙은 이물질 같은 애가 있어서 더 좋았음ㅋㅋㅋㅋ 공수는 원앤온리!
악마는 달링
공수 러브가 너무 후다닥 진행되고 사건 자체는 흥미로우나 풀리는 과정이 주인공이 답을 알고 말하는 수준이라 재미가 없었음 그리고 악마공이라 먼치킨 기대했는데 제약이 있음ㅠ
하베스트
건조한 문체에 옛날 고서 번역본 보는 느낌에다 권마다 페이지도 많아서 읽다 지치는 감도 있음 하지만 읽기 힘든 것과 별개로 잘 쓰여졌다 생각하는 작품
딥, 딥, 딥
수가 심하게 긍정킹에 꽃밭이긴 한데 그래서 공을 보듬어 줄 수 있었던거 같음. 병약공이라 아픈 장면이 좀 나오는데 만족
전야
재밌긴 한데 글이 불친절 함 판타지라 자체 설정들이 있는데 매끄럽게 이해되지 않았음ㅠ
하비비의 토끼들
일은 못하지만 예쁘고 작은 하얀 토끼 색시인 자낮공(인간일 때는 물론 큼)과 야무지고 똑부러진 달고나빛 토끼 수... 수가 많이 밝히고 주인이 좀 고구마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자기야 공 공 엉덩이 좋아하는 수 수가 산 티팬티 입어주는 공이고 코믹물로 가볍게 보기 좋았음
데자 뷰
아웃팅으로 반의절당한 공수인데 무난하게 보기 괜찮았음ㅋㅋㅋ 저렴해서 금액 끼워 맞출거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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