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커뮤를 많이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고 극단적이고 천박해졌다는 생각을 많이 해ㅠ
시이슈 글 ->https://www.dmitory.com/issue/239430256#comment_239433566
여기 공감하고 문제의식도 강하게 가지게 됨 자본주의가 너무 심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들 너무 살기 힘들어져서 팍팍해져서 그런가도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맞는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같거든 최근에 그런 느낌으로 접한 책 중 좋았던 건 문유석 작가의 <최소한의 선의>였어. 현재 세태에 대한 문제의식과 작가 나름의 개선책과 가치관이 담긴ㅎㅎ
그래서 이런 책들을 더 보고 싶어 현대의 문화들의 원인을 짚어주는 책도 좋고 이왕이면 비관적이고 절망적이기보단 희망적이고 저자의 나름의 해결책도 담겨있는 그런 책을 보고싶음ㅎㅎ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내 가치관을 세우고 살아갈 수 있을지도 좋아
책 추천해줄 수 있겠어? 나는 일단 문유석 작가님 글은 다 추천해ㅎㅎ
시이슈 글 ->https://www.dmitory.com/issue/239430256#comment_239433566
여기 공감하고 문제의식도 강하게 가지게 됨 자본주의가 너무 심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들 너무 살기 힘들어져서 팍팍해져서 그런가도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맞는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같거든 최근에 그런 느낌으로 접한 책 중 좋았던 건 문유석 작가의 <최소한의 선의>였어. 현재 세태에 대한 문제의식과 작가 나름의 개선책과 가치관이 담긴ㅎㅎ
그래서 이런 책들을 더 보고 싶어 현대의 문화들의 원인을 짚어주는 책도 좋고 이왕이면 비관적이고 절망적이기보단 희망적이고 저자의 나름의 해결책도 담겨있는 그런 책을 보고싶음ㅎㅎ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내 가치관을 세우고 살아갈 수 있을지도 좋아
책 추천해줄 수 있겠어? 나는 일단 문유석 작가님 글은 다 추천해ㅎㅎ
고마워 나도 한권씩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