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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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4.17 16:04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tory_2 2022.04.17 1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0 18:33:05)
  • tory_3 2022.04.17 16:49

    고전 중에서는 노인과 바다

    피식피식 웃고 싶으면 프로젝트 헤일메리

    좌절을 딛고 이기는 스토리 읽고 싶으면 파리에서 도시락 파는 여자 / 어느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tory_3 2022.04.17 16:53

    톨아 넘 힘든 하루하루 겠지만 용기 내서 이겨냈으면 좋겠어! 요즘 날씨 좋으니까 햇볕도 쬐고 맛있는 것도 먹어!!! 화이팅!!

  • W 2022.04.17 17:16
    @3 추천도 모자라 따뜻한 위로까지.. 괜히 눈물 찔끔거리게 되네 ㅠㅠㅠㅠ 이런 따뜻한 사람…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톨도 추천 너무너무 고마워 행복한 일만 가득해!!!
  • tory_5 2022.04.18 00:01
    새의 선물
  • tory_6 2022.04.18 00:58
    알로하 나의 엄마들
    하와이로 사진만 보고 결혼하러 간, 일제 강점기의 조선 여성들 이야기인데 그 사람들의 삶을 생각하면서 용기 내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해
    토리에게도 용기가 전해지길
  • tory_7 2022.04.18 01:09
    모스크바의 신사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내가 위로 받았던 책 중에서 지금 생각나는 작품이야
    토리에게도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해
  • tory_8 2022.04.18 02:42
    모스크바 신사 나도 정말 좋았고 힘든 상황일 때 읽었는데 정말 큰 위로 받았어
    남들 보기에 백퍼 불행하고 좌절스런 상황인데도+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삶인데도 포기는 커녕 그 삶 자체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담담하게 그리고 그 와중에도 유머와 품위를 잃지 않고 사는 모습에 깊은 감동 받았고 내 인생관을 고찰해보는? 내 부정적 마인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
    결국 자기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며 사느냐가 (삶의 역경을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에 따라) 내 삶을 천국으로 만들수도 지옥으로 만들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건지도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 개인적으론 모스크바 신사가 훨씬 더 큰 울림있는 책이었어..품격있는 책이었다
  • tory_9 2022.04.18 09:42

    333 나도 이거 추천하려고 했어.

    그리고 나 개인적으로는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나의 동양고전독법'이라는 책을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읽는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음에 되새기면서

  • tory_10 2022.04.18 1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3 02:37:46)
  • tory_14 2022.04.18 20:05
    이거 너무 222222
    이거 읽고 삶의 의미를 알게됐어.
  • tory_20 2022.04.26 00:01
    @14 나도 333333
  • tory_11 2022.04.18 12:41

    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tory_12 2022.04.18 14:07

    나도 이거...

    한창 인생 끝난것 같고 죽고 싶을때 이거 읽으면서 위로 받았어...

  • tory_19 2022.04.24 21:39
    333
  • tory_13 2022.04.18 1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9 19:59:58)
  • tory_15 2022.04.18 20:46
    방금 떠나온 세계
  • tory_16 2022.04.19 18:08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tory_17 2022.04.20 07:03
    밝은 밤
  • tory_18 2022.04.21 00:34
    토리 혹시 교사톨이니? 내가 교사인데.. 담임도 맡아서 12월까진 버텨야하는 입장이라....
    난 요즘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필사하고 있어
    지난주까진 존 그린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 있어 읽었고
    싯다르타 필사 끝나면 매리올리버의 휘파람 부는 사람 읽으려고
  • tory_18 2022.04.21 00:35
    벌써 4월이 끝나가..! 곧 여름방학이 오고 겨울방학이 오겠지?
    내가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버텨보려고 나름 아등바등 하고 있어 찐토리로 힘내길 기도할게
  • tory_21 2022.05.06 00:42

    다들 고마워~

  • tory_22 2023.07.27 16:44

    다들 추천 고마워!

  • tory_23 2023.08.21 23:28
    추천 고마워 덕분에 책 빌렸어
  • tory_24 2023.12.10 01:38
    ㅅ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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