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름 분위기 + 너무 막장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 풋풋한 느낌?
설명하긴 어려운데 아무튼 이런 점 때문에 커프 좋아하거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잘 맞을까?
여름 드라마 하면 딱 이두개 명작이라고 추천하던데
급 땡기네
커프랑은 느낌은 달라 ㅋㅋㅋㅋ 커프가 좀 적당히 본격적인 연애물이라면 너목들은 사건이랑 가족애? 이런게 좀 결합된 내용이라ㅋㅋㅋ 그래도 재밌어.
여름하면 생각나는 드라마기는 한데 아무래도 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다보니까 안자극적이지는 않아. 그래도 자극적인거 잘 못보는 내가 본 정도면 심한건 아니긴 하지만ㅋㅋ 그래도 재밌으니 추천해!
커프랑 다른느낌으로 여름의 청량함이랑 청춘느낌이
있어!! 커프만큼 주인공들 감정선이 깊진 않은데 스토리랑
같이 로맨스 깊어지는게 되게 재밌오ㅎㅎ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