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에 럽라 전혀없다들었는데
내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있었음...
뭔가 열린결말처럼 럽라아닌척하는데 너무 있던데
내가 드라마 잘못본걸까ㅋㅋㅋ
평 찾아보니 여주가 남주 짝사랑이다 아니다도 말갈리던데
여주가 누가 남주한테 무슨짓하면
죽일수도있다는데 그게 사랑이 아니면 뭐죠
여주가 처해진 상황속에서 뭔가 한줄기 구원해주는사람이 완전 박동훈이던데 그래서 제목이 그랬구나싶었고
사랑이라고 꼭 이성애만있는건 아니지만
형제가 옆에서 괜히 떠보는씬이나
남주가 상사가 이지안 안좋게 얘기하는씬에
열받아서 막 따지러?갈려고하는데
다른 남자 부하가 이상해보인다고 말리잖아
내 감정이 딱 그랬음
구원서사 인간애고 이성적인거 일절없다는거에
공감 안갔어..눈가리고 아웅아닌가 싶던데 솔직히
드라마 자체 호평도 이해는감
나도 보다가 이지안이 안쓰럽고 박동훈한테
위로받는느낌들어서 울었거든
내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있었음...
뭔가 열린결말처럼 럽라아닌척하는데 너무 있던데
내가 드라마 잘못본걸까ㅋㅋㅋ
평 찾아보니 여주가 남주 짝사랑이다 아니다도 말갈리던데
여주가 누가 남주한테 무슨짓하면
죽일수도있다는데 그게 사랑이 아니면 뭐죠
여주가 처해진 상황속에서 뭔가 한줄기 구원해주는사람이 완전 박동훈이던데 그래서 제목이 그랬구나싶었고
사랑이라고 꼭 이성애만있는건 아니지만
형제가 옆에서 괜히 떠보는씬이나
남주가 상사가 이지안 안좋게 얘기하는씬에
열받아서 막 따지러?갈려고하는데
다른 남자 부하가 이상해보인다고 말리잖아
내 감정이 딱 그랬음
구원서사 인간애고 이성적인거 일절없다는거에
공감 안갔어..눈가리고 아웅아닌가 싶던데 솔직히
드라마 자체 호평도 이해는감
나도 보다가 이지안이 안쓰럽고 박동훈한테
위로받는느낌들어서 울었거든
2222 최초설정에 있었고 인물관계도 공개됐을때 욕 오지게 먹어서 애정선을 지운걸로 유야무야 넘어감...ㅎㅎㅎ 애초에 설정값에 있었기때문에 그런거 아에 다 틀을 바꾼거 아닌이상 있는거 맞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