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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5년째 거리두기래ㅠ
  • tory_1 2022.04.08 20:16
    아들 딸 대하시는 태도가 너무 상반된다
  • tory_2 2022.04.08 20:21
    진짜 저런가보면 자식들 폰 못 사주겟어..너무 위험하다ㅠㅠㅠㅠ
  • tory_3 2022.04.08 20:24
    엄마나 동생이 만진걸 더럽다고 생각하는건아
  • tory_4 2022.04.08 2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28 23:13:48)
  • tory_5 2022.04.08 20:27
    엄마가 청소하라고 잔소리해서 집에서만 강박인가??
  • tory_6 2022.04.08 20:28
    엄마를 극혐하는듯..
  • tory_7 2022.04.08 20:28
    에고.....
  • tory_8 2022.04.08 20:31
    너무 일찍 가셨다
  • tory_9 2022.04.08 2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8 23:07:55)
  • tory_10 2022.04.08 20:43
    엄마가 너무 말을 쎄게하시는듯.....얘기하자고 불러놓고 지적하니까 애가 얘기하는 걸 싫어하는듯..
  • tory_11 2022.04.08 20:44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 tory_12 2022.04.08 20:45
    엄마한테 다 배운거지 뭐
  • tory_13 2022.04.08 20:46
    채팅못봤는데 뭔내용이길래 그래???
  • tory_14 2022.04.08 20:49
    엄마가 말시켜서 짜증난다고 말대꾸했다고 혼자운다고 싫다고 착한척한다.. 동생도 엄마편들어서 싫다 이런식의 내용이였어
  • tory_15 2022.04.08 20:51
    자살인거지?
  • tory_16 2022.04.08 2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4 13:53:51)
  • tory_17 2022.04.08 20:53
    14살 애가 제일 걱정하는게 사는거라니...
  • tory_18 2022.04.08 2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4 13:53:51)
  • tory_19 2022.04.08 20:56
    ㅇㅇ
  • tory_20 2022.04.08 20:57
    처음에 오픈채팅으로 가출했다는 얘기 듣고
    아이가 문제인가 했는데
    아까 엄마가 딸아이 다그치면서 그럴꺼면 왜 이집에 사는데라고 힐난하는거 보고 이해가 가더라.
    성인되서 엄마한테 들어도 맺히는 말인데
    한참 예민한 사춘기아이한테 자기가 낳아놓고
    자기말 안듣는다고 그럼 여기 왜사냐니
  • tory_21 2022.04.08 20:59
    얼마나 외로웠을까
  • tory_22 2022.04.08 21:00
    나 지금 이입해서 울고 있어..
  • tory_23 2022.04.08 21:01
    ㅠㅠ너무 슬프다
  • tory_24 2022.04.08 21:05
    히고
  • tory_25 2022.04.08 21:10
    ㅠㅠㅠ아고
  • tory_26 2022.04.08 21:13
    미술학원선생님이랑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은데
  • tory_27 2022.04.08 21:16
    나아져서 다행이다
  • tory_28 2022.04.08 21:16
    행복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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