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야땜에 못 놓고 계속 봄 ㅠㅠㅠ 고야 행복해지는 거 그거 하나만 바라고 계속 보고 있다 ㅜㅠ
이거 초반부터 본 사람들은 알거야.. 고야가 가족들을 위해서 자기 청춘 다 바쳐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근데 초반에 엄마, 여동생이 생색내지 마라, 누가 대학 포기하랬냐, 면접붙을꺼 같냐 등등 이딴 소리 할 때마다 나 진짜 마음속으로 고야랑 같이 울었다ㅠㅠ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지나 했더니 그 불륜녀는 끝까지 못 됐어ㅠㅠㅠㅠㅠㅠ 빨리 고야 행복하게 해주세여 ㅜㅠㅠㅠㅠ
나도...진짜 주변 사람들이랑 연 이대로 다 끊고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어;ㅅ; 친엄마랑 미국 가서 행복했으면
하지나 회장이 빨리 고야가 딸인거 알았으면 좋겠다ㅠㅠ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
| 전체 |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25 | 2024.06.10 | 5552 |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87212 | |
| 공지 | ★불판에서 원작이야기 및 스포 하지마세요★ | 2018.06.22 | 141732 | |
| 공지 | 드라마 게시판 규칙 | 2017.12.17 | 189791 |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 » | 잡담 | 전생에웬수들) 그냥 여주 못찾고 드라마 끝났음 좋겠다 7 | 2018.05.24 | 455 |
|
| 잡담 | 전생에웬수들) 엄마 소름돋는다.. 4 | 2018.02.27 | 379 |
|
| 잡담 | 전생에웬수들) 고야 불쌍해 ㅜㅜ 8 | 2018.01.26 |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