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원래 여기 들어갈 드립을 3일 정도 고민하는데 주말에 출근해서 빡쳤기 때문에 대충 빠르게 쓰고 점심 먹으러 갈거라는 글)





사장님 뽀글이 하나 추가요 / 사팔구일
▶ http://s.joara.com/2gR07

제대 후 길마형의 부탁으로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다
생각보다 일도 할 만하고,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도 마음에 드는데
왜 자꾸 고등학생 하나가 플러팅을 거는 거 같지? 그것도 사내새끼가?

#오해/착각물 #일상개그물 #로코

안시운(수):23세. 184cm. 체육교육과.
#미남수 #연상수 #학식수 #자높수 #능글수 #겜창수 #헤테로수 #눈치없수 #철벽수
이이현(공):19세. 192cm. 고등학생.
#미남공 #연하공 #급식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존댓말공 #직진공 #집착공 #동정공 #쑥맥공

***

"형은 연하 별로예요?"
"뭐?"
"저는 연상이 좋은 것 같은데."

"키는 저보다 작으면 되고. 나이는 궁합도 안 본다는 네 살 차이였으면 좋겠어요. 차갑고 냉정하게 생겼지만 사실 다정한 사람이고. 같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니까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면 좋겠고요. 요리는 못해도 제가 잘하면 되니까 상관없고. 좋아하는 게 생기면 그 하나에 모든 걸 배팅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는 듯한 맑은 눈동자는 이내 시운을 향했다.

"그런 사람이 제 이상형이에요."

그 순간 시운은 자신이 지금까지 무언가 제대로 착각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신에 소름이 돋고 멍청하게 입이 벌어졌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요."

저놈의 목표는 처음부터… 자신이었던 것이다.


헤테로미남철벽수 x 연하댕댕직진뚝딱공
겜벨 정석 조합에 길드채팅 요소도 있지만 본격적인 겜벨은 아니고
대충 겜벨맛 감자칩 같은 느낌이라 게임이 어려운 사람도 가볍게 맛보기 좋은 소설이야
김유채와 지구별을 8:2로 섞어둔 것 같은 급식뚝딱공? 이건 된다 토리들의 귀여움을 받을 수 있다






그 스트리머를 낚는 법 / 우울한수취물
▶ http://s.joara.com/5fTQR

#오해물 #착각물 #삽질물 #겜벨 #스트리머수 #지독한컨셉충공 #예비매형공

알 사람만 아는 똥망게임에 뼈를 묻은 요찬에겐 '물고기 왕자님'이라고 불리는 괴상한 컨셉충 플레이어 한 명이 붙어있다.
은빛 물고기 쫄쫄이 타이즈를 입고 꼬리를 흔드는 그,
거액의 후원금도 툭툭 던지는 신원 불명의 시청자지만…… 게임 실력만큼은 버릴 수 없어.

그런데 왜 갑자기 잠적해?
혹시 제 컨셉충 물고기 친구 어디 갔는지 아시는 분?

언제 사라졌냐고요?
우리 누나가 남자친구를 집에 데리고 온 이후 부터요.

... 이상하다, 뭔가?

#연상공 #연하수 #지독한컨셉충공 #스트리머수 #물고기공 #인어공주수 #현대물 #마이너게임에목숨건공수 #수가공을찾아헤맴 #나름(?)도망공 #예비매형공

**
[novel리스트님이 100,000원을 후원했습니다]
[novel리스트님이 100,000원을 후원했습니다]

“미친! 그만 보내!”

요찬이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후원 멈춤] 버튼을 눌렀다. 그제서야 띠롱 소리가 멈췄다. 요찬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총 후원 금액] 페이지를 열었다.

“일… 십… 백…….”
[novel리스트: ∈( ⊙_________ ⊙)∋]
“너 뭐하는 놈이야?”

요찬은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럽게 보이는 물고기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물고기가 대답했다.

[novel리스트: ∈( ♥_________ ♥)∋]


∈( ⊙_________ ⊙)∋
↑이딴 이모티콘 쓰는 극한의 컨셉충 공이 망겜 스트리머인 수에게 컨셉충짓 하다가 현실에서 친구동생으로 만나 감기는 바람에
의문의 도망공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매형공이라는 키워드에 불끈했는데 대충 봐도 수 누나랑은 별 관계 아닌... 잘 쳐봐야 계약연애... 뭐 그런거 같더라(´・ω・`)
겜존잘인데 묘하게 가오 떨어지는 공 (ex 수한테 후원금 쏘려고 빡일함) 이랑 일년 반 넘게 붙어다닌 인터넷 친구에게 진심 되어버린 수가 귀여움 ㅋㅋㅋㅋ






에스퍼가 날름 삼킨 체리 가이드 / 햄스감자
▶ http://s.joara.com/6YRKl

[현대물, 가이드버스, 에스퍼공x가이드수, 소꿉친구, 친구>연인, 일공일수]
#미남공 #수한정댕댕이초딩공 #수말고다른사람과닿는거싫공 #무자각집착공
#미인수 #공한테만벽없는무심수 #공한테만까칠수 #체리좋아하수

안휘온은 23살에 A급 가이드로 발현 후 정부 중앙 센터 공격 1팀 전담 가이드가 된다.
정범서가 속한 공격 1팀 에스퍼들과 매칭률이 나쁘지 않아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범서와의 매칭률은 19%.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가이딩하고 싶지 않은 수치다.
그런데도 정범서는 한결같이 안휘온에게 가이딩을 요구하는데...

“너 왜 이래? 송자빈 가이드한테 가이딩 안 받았어?”
“어. 네가 있는데 왜?”
“…너랑 할 때마다 힘들어하는 날 위해서라도 제발 좀 다른 가이드한테 받아라.”
“싫어.”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는 소꿉친구!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자라서 지금 중학생이야
공수 둘다 에스퍼가 꿈이었는데 공이 먼저 발현해서 센터로 들어간 상황. 그리고 절찬 접촉가이딩 거부 중^^
될성 부른 무자각집착공의 새싹 박수를 드립니다
소개글 읽어보면 수가 어른 되어서 발현한 이후도 아주 맛도리 전개가 될 것 같아서 매우 기대중!!






시퀀셜 게임 / 제락
▶http://s.joara.com/1LM7H

임기응변 책으로 배운 공과(특징:책싫어함) 지 팔자 지가 꼬는 수의 자강두천 대결! 2022 헛소리 대결의 승자는...

#오메가버스 #고등학교>대학교 #쌍방삽질 #선각인후연애 #짝사랑
이강현(공) #알파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계략실패공
한희겸(수) #오메가수 #느긋수 #눈치빠르수 #입잘털수

시퀀셜 게임 : 한 경기자가 먼저 전략을 선택했을 때, 상대는 그것을 관찰한 후 자신의 전략을 선택하면서 진행되는 의사 결정 방식

---

“쪽지 뭐였어?”
강현이 말하는 쪽지라면 하나다. 장애물 달리기의 사람 찾는 쪽지.
“뭐……. 별 거 아니야.”
강현을 불러내 달리는 데에 쪽지의 내용에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었으니 보여주는 것 역시 큰 의미가 없었다. 강현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을 터였다.
그러나 애매하게 회피한 대답에도 강현은 집요했다. 호출까지 당했는데 쪽지의 정체도 모른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것이 논리의 요지였다. 희겸은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것을 실패하고 결국 종이 조각을 통째로 건네주었다.
<베스트 프렌드>
작은 종이에 적힌 글씨 여섯 글자는 단촐했다. 유려한 눈매는 크게 뜨이는가 싶더니 이내 부드러운 곡선을 그렸다. 약한 웃음기가 스민 목소리는 삐딱하게 쪽지를 접어 다시 돌려주었다.
“별 거 아니네.”
“그렇다니까.”
희겸이 투덜거리듯 말하며 종이를 주머니에 넣었다. 조금 구겨진 종이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다.
*
평범한 일상이 이어졌다. 모든 것이 평소와 같았다.
“나 사귀는 사람 생겼어.”
그 전까지는.
*
순식간에 시체처럼 창백해진 희겸이 아주 느리게 뒤를 돌아 강현을 쳐다보았다. 처음 겪어보는 감각이었지만 모를 수가 없었다.
좆됐다.
각인이었다.


얘들아! 누나가 항상 얘기했지! 니들이 친구면 이 세상에 친구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그렇게 저는... 오늘도 친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눈치 오지게 없는 둘이서 지들만 모르는 연애하느라 열심히 삽질하는 청게알오물
니들은 군대가도 걱정 없겠다 삽질 잘해서⛏
사기결연 작가님답게 무심한 듯 통통 튀는 대화가 재미있어






샷건웨딩 / 풀돌
▶ http://s.joara.com/2Sq83

울며 겨자먹기로 한 정략결혼, 오메가인 줄 알았던 와이프가 xx였다.

"잘 잤어요, 여보?"
"이혼해, 씨발아."

#알파x알파

*공 / 백은서 : #미인공 #내숭공 #여우공 #계략공
*수 / 천무영 : #미남수 #문란수 #헤테로수 #능글수


오메가인 척하는 계략미인알파공과 문란헤테로미남알파수 안 사랑하는 법 아는 사람? 일단 나는 모름
진짜... 이 짧은 작품 소개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글도 재밌어 너무 좋아
현재 3화에 공 딱 한마디 나왔는데 삘이 짜르르 왔어 이거 어지간한 여우공이 아니구나
52년 전통 여우공 감별사가 보증합니다






수몰된 낙원은 비에 젖지 않는다 / 서해밀
▶ http://s.joara.com/5DP3D

[오메가버스, 약피폐, 감금, 미인공, 싸패공, 계략공, 집착공, 우성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베타>열성오메가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굴림수, 서브공 있음, 이물질 있음]

조금은 불운한 베타 송낙원. 졸업식을 기점으로 잔잔하던 낙원의 세계가 서서히 침몰하기 시작한다.

“같이 살래?”

유일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한태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보육원을 나오기 전날 밤 끔찍한 일을 맞닥뜨리게 된다. 순조롭게 나빠지던 일상은 결국 낙원의 고백으로 송두리째 무너지고 마는데...
*
좋아한다고 해서 이렇게 된 걸까.

송낙원은 이 방을 벗어날 수 없었다. 약간의 공포와 함께 가슴이 답답해졌다. 왼쪽 손을 세게 흔들자 침대 프레임에 채워진 수갑의 나머지 한쪽이 끼긱대며 듣기 싫은 소리를 냈다. 동시에 손목이 찢어질 듯한 통증이 느껴졌다.
작은 소란에 보답하듯 한태희가 천천히 눈을 떴다. 몸을 일으켜 한 손으로 송낙원의 양 뺨을 꾹 짓눌렀다.

“이러면 다치잖아, 낙원아.”

몸을 떨던 송낙원은 어디로도 시선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아예 눈을 감아버렸다. 그때, 입술 위로 말캉한 감촉이 느껴졌다.
한태희의 입술이 부드럽게 문질러지고 있었다. 송낙원의 눈이 순간 크게 뜨였다.

향.

송낙원은 머리마저 지끈거릴 정도의 향에 숨을 헐떡였다. 어느새 입술을 뗀 한태희가 자신을 빤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차피 집착알파공이 짝사랑베타수한테 집착해서 강제발현 시킬거라면 괜한 삽질로 늘어지지 말고
후딱 고백 받아내고 재빠르게 감금부터 발현까지 끝내버리는게 낫겠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바쁜 현대 벨독자들을 위한 아는 맛 퀵 전개. 10화만에 전부 보여드립니다
하지만 분위기랑 감정선은 묵직하고 특히 눈 돌아간 싸패계략공의 존재감이 제대로야


"……우리가 사귄다고 내가 오메가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송낙원은 김이 올라오고 있는 뜨거운 죽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아니. 그게 맞아, 낙원야. 너도 나밖에 없고, 우리는 충분히 가족이 될 수 있어. 알파와 베타보단 네가 오메가가 되는 편이 낫잖아. 응? 너는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오메가의 피가 흐르니까 꼭 발현할 수 있을 거야."

"……."

"그리고 넌 그게 더 어울려. 예뻐서."


음~ 태어나자 마자 버려진 고아라 부모 존재도 모르는 수 뒷조사해와서 너희 어머니도 오메가 운운하는 놈... 제법 도라이새끼예요👍
수가 도망간 이후의 전개가 엄청 기대되는 작품ㅋㅋㅋ 하 씁 벌써 침고여






울프 인 더 케이지 (Wolf in the Cage) / 안지호
▶ http://s.joara.com/59CuB

[늑대인간공 X 마피아수]

떠돌이 서커스단에서 자란 소년 식스는 늑대인간이다. 어느 날, 그는 단장에게 불려가 한 손님의 밤 시중을 들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를 지명한 사람이 포틀랜드 최대 범죄 조직의 간부라는 말에, 식스는 질겁하면서 거부하지만 단장은 강제로 그를 크레이터로 떠민다.

그리고, 그곳에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쇼파에 느긋하게 기대앉은 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담배에 취했는지 날카롭게 찢어진 눈매는 나른하게 가라앉아 있었지만, 그 아래서 번뜩이는 빙하처럼 차가운 빛깔의 푸른 눈동자 탓에 특유의 싸늘함은 전혀 퇴색되지 않은 상태였다. 식스는 저도 모르게 헐떡였다. 그는 살면서 그런 사람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단지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 것만으로도 타인에게 이런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마 흔치 않을 것이다.


시티 오브 홀릭 작가님 신작. 전작에서 가상의 도시를 구체적이고 사실감 있게 묘사하는게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도 미국 외곽의 떠돌이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익숙하면서도 낯선 분위기를 잘 살리시더라
서커스단 쇼에서 사람들을 겁주는 늑대 흉내를 내지만 사실은 어리고 순진한 늑대인간 공과 위압감 넘치는 마피아 간부 수.
아니 근데 이 애기가 진짜 공? 그게 되나? 역키잡 키워드도 없는데?? 싶을 정도로 애기가 너무 애기라 보는 쪽이 다 긴장된다
그럴만도 한게 지금까지 둘이 만나서 한 일: 살아있는 늑대베개 베고 꿀잠 자기 (수 키워드-강수 우월수 냉혈수)
공만 보면 귀엽고 말랑하지만 인간을 유흥거리로 삼는 서커스단의 학대 등 어둡고 폭력적인 소재를 많이 다뤄서 분위기는 무거운 편이야
살짝 기괴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텐데... 정말 우리 애기가 이 거칠고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모르는 이모는 너무 걱정이 된다......ㅠㅠㅠㅠ






시한부가 엔딩 후 살아남는 방법 / 리라레
▶ http://s.joara.com/6N9Xf

로맨스 책에 빙의한 것도 괜찮고,
그게 여자 주인공의 불치병 걸린 오빠인 것도 괜찮다.
그런데 죽을 때 마다 원작 시작 장면으로 돌아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그리고 왜 자꾸 여주랑 남주는 엔딩이 나면 죽는거지?

죽어서 완전히 끝나던지, 아니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던지.
둘 중 하나라도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빙의회귀물 / 일상시리어스/ 추리, 미스터리 / 현대물 / 게임요소 / 쌍방구원물]

서해우(수) : 병약수, 개복치수, 무심수,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욕쟁이수
권백준(공) : 미남공, 무심공, 다정공, 재벌공, 짝사랑공, 상처공,굴림공, 헌신공, 호구공


명확하게 언급된 건 아닌데 COC 빙의물이야. 슬슬 BL 쪽에도 크툴루 유행이 오나? 사실 판이나 로에 비해서 늦긴 했지
수는 본인이 쓴 소설에 빙의했다고 생각하지만 외부에서 주사위를 굴리며 '게임'을 진행하는 존재들이 언급되는 점을 생각해볼 때
아직 여러모로 숨겨진 설정이 많은 거 같아
1인칭 시점이면서 수가 장기적 광기 상태라서 묘사나 사건 서술을 믿기 어렵고, 주변 인물들도 수와 공유하지 않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등
불안함을 강조하며 천천히 진실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요소가 강하고 제법 잔인한 장면도 거리낌없이 나와
이런 장르에 기대하는 분위기를 마음껏 충족시켜주는 소설!






⏮ 지난 유잼신작이 궁금하다면? https://www.dmitory.com/novel/232874389

  • tory_1 2022.03.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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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2.03.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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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2.03.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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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22.03.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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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22.03.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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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22.09.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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