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달동안 자취생활을 하는 톨이야 ㅠㅠ
한 30년정도 된 아파트에서 잠깐 생활하는데 너무 힘들다 ㅠㅠ 이모집이여서 빌렸는데 윗집 정말 장난아니야...
밤 10시 30분까지 쿵쿵쿵 거리는데 난 이건 참을수있어.
근데 수요일에는 청소기를 돌리는거야. 11시 20분까지ㅋㅋㅋㅋ큐ㅠㅠ
여자혼자 사는 거라 올라가서 말하기 좀 그렇더라고ㅠㅠ 그래서 참았는데 어제는
내가 1층이거든. 아파트 ㅈ단지 입구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거야 밤 11시 정도였는데
나는 방안에 문 다 닫고 있었는데도 소리가 다.들리는거야
금방 올라가거나 나가겠지 했는데도 안가는거야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문 열고
저기요....죄송한데 소리가 안에 다 들려서 시끄러워요 이랬는데
엄마랑 딸이였어. 근데 엄마라고 불린 사람이 나이가 많았고 딸도 나이가 많았어 아줌마?여튼
내가 저렇게 말하니까 엄마라는 사람이
시끄러우면 안에 있지!뭐 어쩌고 하면서 짜증이랑 화를 내는거야.
내가 방금 뭐라했어요? 이러니까 바로 딸이 엄마!죄송해요 하고 데리고 나갔는데
어제 너무 화나고 ㅠㅠㅠㅠㅠ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해결될까...ㅠㅠ
한 30년정도 된 아파트에서 잠깐 생활하는데 너무 힘들다 ㅠㅠ 이모집이여서 빌렸는데 윗집 정말 장난아니야...
밤 10시 30분까지 쿵쿵쿵 거리는데 난 이건 참을수있어.
근데 수요일에는 청소기를 돌리는거야. 11시 20분까지ㅋㅋㅋㅋ큐ㅠㅠ
여자혼자 사는 거라 올라가서 말하기 좀 그렇더라고ㅠㅠ 그래서 참았는데 어제는
내가 1층이거든. 아파트 ㅈ단지 입구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거야 밤 11시 정도였는데
나는 방안에 문 다 닫고 있었는데도 소리가 다.들리는거야
금방 올라가거나 나가겠지 했는데도 안가는거야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문 열고
저기요....죄송한데 소리가 안에 다 들려서 시끄러워요 이랬는데
엄마랑 딸이였어. 근데 엄마라고 불린 사람이 나이가 많았고 딸도 나이가 많았어 아줌마?여튼
내가 저렇게 말하니까 엄마라는 사람이
시끄러우면 안에 있지!뭐 어쩌고 하면서 짜증이랑 화를 내는거야.
내가 방금 뭐라했어요? 이러니까 바로 딸이 엄마!죄송해요 하고 데리고 나갔는데
어제 너무 화나고 ㅠㅠㅠㅠㅠ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해결될까...ㅠㅠ
바로 해결은 안되두관리사무소에 내가 이런 피해를 받고있다라고 알려놔야겠더라고
나도 말하고 많이 줄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