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마그다는 찐이다 반박시 네말이 틀림
닉스도 진짜 귀여워ㅜㅜㅜ근데 루이닉스 피 안섞인 자맨데 둘이 찐이라서 양보했어 헬왈 백합 떡밥 진짜 많았어
사티나 제멋대로 마족 용병대장이면서 귀족아가씨 마그다 아묻따 감싸는거 유죄
아론 귀여워 2부가 찐인데 다시보기 오류로 캡쳐못했어ㅠㅠㅠㅠ
류우 아가씨는 백프로 레즈임ㅋㅋㅋㅋㅋㅋㅋ
카로스 밥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미안해
파파로스 경비대에서 잡아가려는데 잡히기전에 자기 나라로 도망칠수도 있었는데 마그다 찾아온거 진짜 대가리 깬다...
공포의 주둥아리라고 개같이 까이던 내가 알던 그 파파로스 맞나
죽음무새 그리시울 얘가 제일 헷갈리는 캐였는데 결론은 그리시울마그다였던걸로...⭐️ 사실 아직도 잘모르겠어ㅎ
진짜 얘도 처음부터 끝까지 순정남
섭종한다그래서 몇년만에 들어갔는데 한달만에 2부 다민거보면 컨텐츠 부족이긴 한거같았어ㅋㅋㅋㅋ큐ㅠ
옷모으기 게임인데 공략캐들 좋아서 한거 나야나
번역 진짜 조선족st인데 그거 뚫고도 너무 매력적이었다ㅠㅠ
마그다랑 애런스타 부인이랑 이용관계였다가 모녀로서 정쌓는것도 너무 좋았고
초반 마그다는 바바론카가에 대해서 소문내려고 모티티 이용한것만으로 덜덜떨었는데 갈수록 자기 하녀 아무렇지않게 협박하는거보면서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현실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
주인공한테 열폭하는 전형적인 악녀 포지션인 린나가 사실은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서 혼담이 들어오지 못하게 더 막나갔다는 사정도 좋았고
바리스도 좋았는데 2부에서 분량 실종 도대체 ...?!ㅠ
세시나랑은 어떻게 됐을까...바바론카 돌아와서 애런스타 부인이랑 잘되었을까..금손?이름 존나 웃긴데 마그다가 물리쳤을까...
아무튼 헬왈 캐릭터들 사랑했다.....토리들은 마그다랑 누구랑 됐을것같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