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ㅠㅠ
+ The Last Descent / 이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도 나왔다고 함 ㅠㅠ
앗! 이제 확인했다~ 2,3토리 미안해 ㅠㅠ
바위에끼인채로 백골이 된 사슴??사진 생각난다..
ㅠㅠㅠ이분도 사슴도 얼마나 괴로웠을까 안타깝다..
와 진짜 끔찍해... 얼마나 공포에떨면서 죽었을까.......
진짜 너무 끔찍하다.. 구조도 못 할 정도였다니..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그 절망감이 얼마나 컸을까.. ㅠㅠ
ㅠㅠㅠㅠ명복을 빌어요..
아.. 너무 공포다....ㅜㅜ
주변 바위들 깨고 구조하기엔 동굴이 무너질 위험이 있었던건가....싶기도하고ㅜㅜ
구조를 포기한 구조자들도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싶다....
보자마자 진짜 숨막힌다... 하... 꽉 막힌 곳에 끼어서 서서히 죽어가는 공포감이라니 ㅠㅠㅠㅠㅠ
저런 위험한 곳을 왜 갈까부터가 의문.....
헐...보기만 해도 숨막힌다....진짜 절망 속에서 돌아가셨을 듯 ...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 되게 어둡고 습하고 그랬을텐데
이놈의 호기심이 문제야 좁으면 직접 안 들어가고 작은캠 넣어 구경하면 되는건데...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
http://www.nydailynews.com/resizer/qFhgxhHCpsG79s1BlCXhuKo61wU=/1400x0/arc-anglerfish-arc2-prod-tronc.s3.amazonaws.com/public/6MOXGYWJVR2B6OKV6MZPK3NACA.jpg
2009년에 저리 되었고
돌아가신분 생전 모습이네..버지니아 대학 의대생이였고..어린 딸도 있었고...사망당시 부인 뱃속에 다른 아기도 있었네 에횽
https://www.deseretnews.com/article/705347362/Man-trapped-in-Utah-Countys-Nutty-Putty-cave-dies.html
당시 어떻게 구조를 하려고 했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음..
저길 왜 들어가..... ㅠㅜ 아 진짜 숨 막힌다... 저 좁은 곳에서....
어우 ㅠㅠ 무서워 상상만하는데도 이리 무서운데,, 명복을 빈다요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
28시간이 한달 일년같았을거같아..........................
28시간........너무..ㅠ
글만 읽었는데도 숨이 턱 막힌다 ㅜㅜ
28시간이나 저 상태로..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ㅠ
아...정말 ㅠㅠ 안타깝다.
어떻게 딱 맞는 구멍이 있어가지고 저리 돌아가셨을까 ㅠㅠ
나중에 장례라도 치를 수 있도록 기술이 발전되어서 빼낼 수 있으면 좋겠네
그리고 암벽등반(?) 하다가 팔이 암벽사이에 끼어서 직접 끊고 탈출한 사람 생각나 (영화로도 나왔지)
http://news.joins.com/article/4653673
으아.. 내용 읽는데 숨막힌다..ㅠㅠ억지로 뺄 수 없었던 걸까? 안타깝다 ㅠ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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