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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7.12.09 00:10
    나톨은 그런 경험없는데...아이고 진짜 위험할뻔했다ㅠ토리 앞으로 창문 꼭꼭 잠그고! 걱정된다ㅠㅠㅠ
  • tory_2 2017.12.09 00:12
    나톨은 침대에서 자거든? 근데 꿈에서 계속 내가 절벽에서 떨어지는거야 그러다가 깼는데 깨자마자 진짜 나도모르게 여기서 떨어져야해 침대에서 떨어져야지 라는 생각과 침대에서 땅으로 내몸을 처박았어.. 응 그날 몸이 뻐근하게 걸렸엌ㅋㅋㅋㅋㅋㅋㄱㅋ 아오
  • tory_35 2017.12.10 13:04
    헐나덬ㅋㅋㅋ나이래서 침대에서 며ㅉ번 떨어진적있어
  • tory_3 2017.12.09 02:54
    으악 진심 현실공포다 소름돋아 괜찮아? 잠들때 무서울거같아 으으
  • tory_4 2017.12.09 03:39
    나는 꿈에서 되게 시원하게 소변봤는데 실제로...후...
  • tory_9 2017.12.09 14:10
    나도 이런 적 있어......소름....
  • tory_10 2017.12.09 14:39
    ㅋㅋㅋㅋ 개소름..
  • tory_12 2017.12.09 15:06
    나도... 정말 시원했다..............
  • tory_13 2017.12.09 15:09
    나도..
  • tory_14 2017.12.09 15:23
    어 나두.... 심지어 꿈에서 팬티라이너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전혀 안괜찮음) 쉬했는데 쉬하면서 잠깸....ㅜㅜㅜㅜㅜㅜㅜ
  • tory_15 2017.12.09 15:40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왜 동지톨들 많냐며
  • tory_18 2017.12.09 16:43
    난 침.... 꿈에서 침뱉었는데 실제로.......
  • tory_28 2017.12.09 23:54
    @18 아 나도 나도 침뱉었는데 실제로 내 얼굴에 떨어짐.........
  • tory_37 2017.12.10 13:37
    @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17.12.09 18:44
    .
  • tory_25 2017.12.09 2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03 07:32:09)
  • tory_30 2017.12.10 01:58
    @25 2222
  • tory_29 2017.12.10 01:15
    여기 내가 많구나..
  • tory_4 2017.12.10 04:57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다닠ㅋㅋㅋ
    어디다가 말도 못하고 첨 고백한거였는데...
    위안이된다♡
  • tory_32 2017.12.10 06:30
    난 맨날 소변꾸는 꿈은 꾸는데 정말 안시원하고 답답한 느낌... 근데 깨면 정말로 방광 폭팔 직전이야 ㅠㅠ
  • tory_56 2017.12.17 10:04
    @32 2222
  • tory_57 2017.12.18 15:14
    @32 333333333
  • tory_42 2017.12.10 17:46
    나도ㅋㅋㅋ 시원하면서도 따뜻..해지길래 깸
  • tory_44 2017.12.10 21:06
    더 공포는 잠에서 깨도 멈출 수 없다는 것..
  • tory_45 2017.12.10 22:42
    헐 나만 그런줄 알았는뎈ㅋㅋㅋ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동지들 많이 만나고 간다 휴
  • tory_46 2017.12.10 22:54
    @45 후...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ㅜ 나만 이런 경험 한 게 아니구나 .. 다행이야
  • tory_50 2017.12.12 01:28
    후....난 최근에도 ㅠㅠㅠㅠㅠㅠㅠ
  • tory_52 2017.12.12 18:15
    나만 겪어본 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서 말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시원한 느낌이엇다...
  • tory_53 2017.12.12 19:43
    나도 초중딩도 아니고, 고삼때 이불에 지도그린 충격때문에 꿈속에서 소변누는 장면만 나오면 놀라서 깨.. ㅋㅋㅋㅋ 후...
  • tory_54 2017.12.12 22:00
    이런경험 겪은 톨되게 많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5 2017.12.13 03:16
    나도ㅋㅋㄱ난초딩때임 집 화장실에서 정말 시원하게 뿜었는데 진짜 이불에 오줌쌈
  • tory_58 2018.02.23 07:19
    @42 아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ㄱㅋ
    나만 겪은 게 아니구나... 꿈 속에서 변기통에 앉아 쉬~~~~~원하게 싸고 있는데...... 도우시떼 따뜻해져요..
    나도 이 뒤로 꿈에서 오줌 싸면 바로 깨서 달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ㅅㅂ
  • tory_5 2017.12.09 04:37
    진짜 큰일날뻔했다 토리야ㅜㅜㅜㅜㅜ 그렇게 극적인 경험은 아니지만 잠자다가 깼는데 꿈에서 있었던 일이 현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거 관련으로 카톡보내려다 퍼뜩 정신 차린 적은 있어
  • tory_9 2017.12.10 10:54
    나도 이런 적 있음ㅋㅋㅋ공감봇인가

    꿈에 남토리랑 데이트를 하고 빠빠이했는데 애가 목도리를 놓고 간거야. 그래서 얼른 들고 전화하면서 뒤쫓아가는데 분명 회사로 돌아간다고 했던 애가 벤치에 앉아있어. 다행이다 하면서 막 가는데 전화기너머로는 계속 목소리가 들리는데 눈 앞에 애는 통화도 말도 안 하고 있어. 심지어 비흡연톨인데 담배를 피고 있었음.. 이상해서 '너 지금 어디야?' 했더니 회사래. 다가가서 '거짓말하지마 너 지금 뭐해 여기서' 이랬더니 전화기에서는 '거짓말이라니 우리 토리 무슨 소리에요, 토리 무슨 일 있어? 다시 나갈까? ' 이렇게 다정하게 얘기하는데 눈 앞에 남토리는 담배 비벼끄면서 '아씨. 적당히좀 하지.'이러는 거야..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자기는 원래 다른 일 하는 사람인데 내가 하도 그 직종을 원해서 이직한 척 한 거고, 연락도 하도 해대는 바람에 알바 써서 돌린 거라고. 나같은 애 수두룩 빽빽한데 그래도 공좀 들였는데 이렇게 금방 뽀록날 줄 몰랐다고, 니도 사실 어느정도 눈치챘는데 자기가 설설 기고 맞춰주는 게 좋아서 모른 척하고 즐긴 거 아니었냐고 그러고 가데..? 전화알바한테 전화 걸어서 '어 김토리는 끝났어 이제 지워' 이러면서 뒤돌아 가는데 딱 눈 뜸.

    눈 떴는데 너무 생생해서 내가 그 일때문에 술쳐먹고 필름 끊겼다가 일어난 건줄 알고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욕하고 매달리다가 알아챘지..휴..흑역사다..

    근데 그 꿈남토리 가끔 등장해ㅜ
  • tory_6 2017.12.09 06:37
    헉 정말 큰일날뻔했네ㅠㅠ 비몽사몽간에는 정말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
  • tory_7 2017.12.09 06:45
    와... 집이 복도식 아파트라서 가끔 바깥을 내다보면서 뭔가를 떨어트리는 상상을 하게되는데 그것도 아찔하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토리의 경험은 매우매우 아찔하다ㅠㅠㅠㅠ
  • tory_8 2017.12.09 09:51
    내 남편 몽유병이 좀 있는데 실제로 창문을 깨고 이층에서 뛰어내려서 크게 다친적 있어 ㅠㅠ 꿈에서는 그냥 술래잡기하고 놀았다고 하더라고.. 자주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데 잡아서 다시 진정시키고 눕히는게 일상이야 ㅋㅋㅋㅋ
  • tory_11 2017.12.09 14:46
    정말 놀랐겠다 ㅜㅠㅠㅠㅠ 몽유병 환자는 본인도 힘들겠지만 가족도 힘들겠구나. 8톨이네는 꼭 저층에 살아야겠어.
  • tory_16 2017.12.09 16:23
    난 꿈에서 양치해서 자면서 침뱉은적있음
  • tory_17 2017.12.09 16:37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나도 자면서 침 뱉은적있다는...
  • W 2017.12.09 17:11
    최소 라마...
  • tory_23 2017.12.09 19:14
    @W 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17.12.10 02:28
    @W 라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0 2017.12.09 17:30
    나도 침 .... 내 친구언니도 몽유병때문인가 실제로 창틀에 몸 반쯤 걸친채로 깬적 있다고 했음..
  • tory_21 2017.12.09 18:34
    난 꿈에서 싫어하는 애가 내가 그린 그림을 밟아대서 걔를 발로 찼는데ㅋㅋㅋ 진짜로 벽을 발로 찬 적이 있어...
  • tory_23 2017.12.09 19:18
    난 하늘을 나는 꿈 꾸다가 그런느낌 든 적은 있어
    꿈에서 나는 요령이랑 느낌을 익히고 연습도 엄청했는데 깼을때도 그대로 하면 날 수 있다는 확신같은게 들더라구
    기숙사고 창문이 작아서 시도는 안했어
  • tory_24 2017.12.09 21:32
    나도! 자취할때였는데 3층에 살았거든 근데 거의 2주간 계속 꿈속에서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는 꿈을 꿨어 문열고 나가듯이 자연스럽게ㅇㅇ 꿈이니깐 한번 뛰면 한 10미 터 이상씩 뛰어서 막 건물사이도 퐁당퐁당 뛰어다니고 했었어 어느날은 새벽에 자다가 깼는데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 안되서 베란다로 뛰어내릴뻔
  • tory_26 2017.12.09 22:57
    나 초4땐가 꿈에서 막 싸우다가 낮잠깨우러 오신 아빠 배 걷어참ㅜㅜ
  • tory_27 2017.12.09 23:30
    오 침뱉은 냔들이 많구나....하핫....
  • tory_33 2017.12.10 09:15
    꿈에서 시한부 선고받고 울었는데 실제로도 울고있엇음..
  • tory_34 2017.12.10 12:17
    나톨은 꿈은 생각안나는데 방에서 나오니까 엄마가 너 뭐가 그렇게 웃기냐고 자면서 하하하 엄청 크게 웃었다고.... 순간 어? 싶더라
  • tory_35 2017.12.10 13:07
    내동생은 창문가 침대에자고 난 바닥에서 폰하고있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막 창문을 더듬더듬 하면서 열려고 하는거야... 창문이 몸 하나는 충분히 빠져나갈만한 크기였거든. 그래서 내가 순간 너무당황해서 부를려고 하는데 동생이
    화장실...호ㅏ..장실.....이러면서 자꾸 창문 더듬다가 또 정신차리더니 방문열고 화장실 가더라. 너무 황당하고도 무서운데 좀 웃겼어 하하
  • tory_36 2017.12.10 13:34
    난 누구 때리는 꿈 꿨었는데 옆에 자던 엄마 실제로 때림 -_
  • tory_40 2017.12.10 1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29 20:57:56)
  • tory_38 2017.12.10 13:40
    나는 꿈에서 누굴 물어뜯었는데 (내동생을 죽일라했나 뭐 그래서) 일어나보니 베개를 격렬하게 물어뜯고있었어 .... 베개 미안..
  • tory_39 2017.12.10 13:59
    나토리도 침뱉은 적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꿈에서 남자친구가 바람폈는데 일어난 뒤 비몽사몽 할때 그게 진짜라고 느껴져서 남친한테 폭풍 전화했었다... 서서히 잠 깨니까 아 꿈이였구나~~ 라고 느껴지더라ㅠㅠ
  • tory_41 2017.12.10 17:27
    생각하니까 엄청 무섭다ㅠ 문 꼭 잠그고 자 톨~
  • tory_43 2017.12.10 18:50
    꿈에서 액션 영화 찍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 열자마자 적이 보여서 발차기로 날려버리려고 발 높게 들었다가 아래로 콱 찍었거든? 아파서 깼음ㅠㅠㅠㅠ
  • tory_44 2017.12.10 21:10
    난 꿈에서 아빠 살해당하고 돌아가신 후 장례식장에서 울음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오열하고 있었는데 꿈깨니까 흐느끼고 있었음 진짜 슬펐엉..
  • tory_47 2017.12.11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1:01:00)
  • tory_48 2017.12.11 11:08

    원글토리 진짜 클날뻔...

    나도 침 뱉는거랑...꿈에서 진짜 슬퍼서 흑흑 울었는데 일어나니까 진짜 소리내면서 흑흑울고있는거

    잠꼬대로 욕도한적있지 오빠몬이 무슨 자면서 욕을하냐며ㅋㅋ

  • tory_49 2017.12.11 11:20
    나는 꿈에서 진짜 절친이 우리 엄마 험담을 해서 이 새끼가!? 하고 죽빵을 날렸는데 실제론 옆에서 자던 엄마 뺨을 후려침...ㅠㅠㅠㅠㅠ
    그러고 며칠 뒤엔 꿈에서 길을 가는데 되~게 탐스럽고 거대한 항아리가 있어서 어맛 이쁘기도 하지! 하고 발로 뻥 깠는데 실제론 역시 옆에서 자던 엄마 배를 발로 참......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미안....
  • tory_51 2017.12.12 12:07
    헉 톨이 무서웠겠다. 창문을 잠그고 자면 좀 괜찮으려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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