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스마일리 비비가 피처링한 가사 얘기하면서 여고추리반의 비비와 예나가 아닌 인간 비비와 예나의 관계성에 과몰입하고 자기가 이어줬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수준 이사람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