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집에서 너무 사건사고가 많아서
여기 이사올때 손없는 날에 입주청소하고
(이삿날은 이미 예약이 다 차서 궁여지책ㅠ)
입주청소 하는날 미리 키 받아서....밥통에 하얀쌀 한가득 담아서 든 채로 현관문 맨 먼저 들어가고+안방 가운데 놓고 잘 부탁드린다고 허공에 꾸벅 인사하고 나옴
그리고 이삿날엔 떠나는 집 모든 창문 다 닫고 나옴
그랬더니 이사온 집에선 그간 있던 사건사고 다 해결되고 몫돈도 제법 생겼어!!
담번에도 이사갈때 하려구...
+ 아직은 멀었지만...차 새로 뽑게 된다면 간단하게 고사도 지내려고ㅜㅜ
차도 올때부터 탈이 많았음....차가 탁송차에서 떨어져서 박살?나서 그 차가 결국 못오고 두번째 차가 왔는데 운전하다가 사고나고...소주 바퀴에 부었었는데 그걸론 안되나봐ㅋㅋ...
여기 이사올때 손없는 날에 입주청소하고
(이삿날은 이미 예약이 다 차서 궁여지책ㅠ)
입주청소 하는날 미리 키 받아서....밥통에 하얀쌀 한가득 담아서 든 채로 현관문 맨 먼저 들어가고+안방 가운데 놓고 잘 부탁드린다고 허공에 꾸벅 인사하고 나옴
그리고 이삿날엔 떠나는 집 모든 창문 다 닫고 나옴
그랬더니 이사온 집에선 그간 있던 사건사고 다 해결되고 몫돈도 제법 생겼어!!
담번에도 이사갈때 하려구...
+ 아직은 멀었지만...차 새로 뽑게 된다면 간단하게 고사도 지내려고ㅜㅜ
차도 올때부터 탈이 많았음....차가 탁송차에서 떨어져서 박살?나서 그 차가 결국 못오고 두번째 차가 왔는데 운전하다가 사고나고...소주 바퀴에 부었었는데 그걸론 안되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