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좋다고 두번이나 얘기했는데 안흔들리고 헷갈리면 말하지 말라고( 다른 공들이랑 정리가 제대로 안된 상태. 해결하고 온다고 믿었는데 키스마크 달고온)
자신에게 향하는 감정까지 한번 브레이크 해주는 거, 다온이 스스로 정리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거에 일단 머리 깨고
그리고 마지막에 신재민-정다온의 깊지만 어딘가 어긋난 관계 이미 눈치 챘고 신재민이 다온이 잇속 어쩌구하는 거 연적인 자신한테 얘기한 거 속속들이 설명 안하고
너희 관계 돌아봐라면서도 자기 말 믿으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내 말 못믿겠지 한수 접어가는거ㅠㅠ 이거 다온이 입장에서 생각해야 가능+ 아직 자긴 다온이한테 그정도는 아니다. 에효, 자기객관화 어쩔
마지막에 나라면 더한 말도 믿었을 거야 쐐기 박는 것도…다온이가 사랑할 수밖에 없다 주성현이 유죄
어떻게 안사랑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