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아 작가님의 다정다감
중학교때 한창 재밌게 봤는데
그당시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꽃배경이랑 색감도 느낌있어서 너무 좋았어 ㅠㅠ
특히 흑발모범생남주 백발노는남주 사이에서 고민하는 흑발여주 클리셰라 존잼꿀잼..
나는 한결같은 흑발남주직진성향이라 강한결 너무 좋았던... (라임 오짐)
그당시에 하시현 작가님의 프리티 라는 만화랑 둘이 그림체가 너무 충격적으로 예뻐서 아직도 기억이 나..
정작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그림만 기억남 ㅠㅠ
나 이거 만화책도 있어ㅎㅎ 중간에 한권만 사놨지만.. 완전 청춘 느낌 뿜뿜이었지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ㅋ 그당시 프리티 비타민 다정다감 열심히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나도 ,, 좋았는데 ㅎㅎㅎ 결말 ㅎㅎ 그래도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