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약간 도로헤도로, 약속의 네버랜드 이런 스타일의 만화를 좋아해
도중에 하차했지만 우익거도 내 취향이었어
공통점은 어두운 분위기에, 사람들이 죽어나가지만, 주요 등장인물들은 흔들리지 않으며, 강한 여캐가 등장한다(중요) 이 정도인 거 같음!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본모습이 드러나는 그런 만화나
분위기도 어두운데 등장인물들 성격도 어두운 그런 만화는 취향이 아니더라ㅠㅠ
베르세르크, 클레이모어 이 두 개 추천받아서 봤는데 둘 다 취향이 아니었어ㅠㅠㅠ
혹시 비슷한 만화 추천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