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 좋아하고 싫어하는 거 말고
동정에 집착하고 과몰입해서
리뷰, 댓글, 별점 테러하고
그것도 모자라 작가한테 찾아가서 이래라저래라
무슨 글에 배신이라도 당한 것 마냥
악에 받쳐서 저러는 거 너무 소름 돋아.
ㅈㅇㄹ 같은 연재에서도
노블 나오기도 전에
동정이냐 문란이냐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니까
동정을 위한 동정글이 많아져서 요즘 재미없어.
나는 동정이든 문란이든 다 잘 먹고
글에 맞게 캐릭터에 맞게
다양하게 먹고 싶은데 먹을 게 없다ㅜㅜ
문란도 아니고 경험만 있어도 발작을 하니...
동정, 문란 이거 말고도 미인, 미남 등등
전체적인 이야기로 글을 보는 게 아니라
키워드로만 보고 집착하는 게 씁쓸해.
하여간에 정병들 때문에
혜택도 줄고 볼 것도 줄고
가만히 있는 나만 솜씻너 신세야...
동정에 집착하고 과몰입해서
리뷰, 댓글, 별점 테러하고
그것도 모자라 작가한테 찾아가서 이래라저래라
무슨 글에 배신이라도 당한 것 마냥
악에 받쳐서 저러는 거 너무 소름 돋아.
ㅈㅇㄹ 같은 연재에서도
노블 나오기도 전에
동정이냐 문란이냐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니까
동정을 위한 동정글이 많아져서 요즘 재미없어.
나는 동정이든 문란이든 다 잘 먹고
글에 맞게 캐릭터에 맞게
다양하게 먹고 싶은데 먹을 게 없다ㅜㅜ
문란도 아니고 경험만 있어도 발작을 하니...
동정, 문란 이거 말고도 미인, 미남 등등
전체적인 이야기로 글을 보는 게 아니라
키워드로만 보고 집착하는 게 씁쓸해.
하여간에 정병들 때문에
혜택도 줄고 볼 것도 줄고
가만히 있는 나만 솜씻너 신세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