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둘다 파는데 요즘 양쪽 다 얘기가 많아서 트리거란 말이 내 트리거가 될 거 같을 정도야
사람마다 트라우마도 다르고 흔히들 말하는 역린도 다른데 작가가 그걸 일괄적으로 배려하거나 주의할 수도 없는 거고..
가끔은 트리거 눌렸다는 등의 감상 토로로 자기 한탄하며 본인이 드라마킹 감성 빠진 사람까지도 봄..
왜 유독 벨판에 트리거워닝이나 키워드 표기를 상품 설명이나 배려 이상의 뭔가 취급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
소설은 상품이고 신중하게 구매하고 싶으면 정보는 발품 팔고 잘못 사도 자기 책임 아닌가.. 뭔가 계속 다른 사람 책임, 다른 사람 탓하는 느낌이 싫은 거 같기도 하고, 배려를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거 같기도 하고..
사람마다 트라우마도 다르고 흔히들 말하는 역린도 다른데 작가가 그걸 일괄적으로 배려하거나 주의할 수도 없는 거고..
가끔은 트리거 눌렸다는 등의 감상 토로로 자기 한탄하며 본인이 드라마킹 감성 빠진 사람까지도 봄..
왜 유독 벨판에 트리거워닝이나 키워드 표기를 상품 설명이나 배려 이상의 뭔가 취급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
소설은 상품이고 신중하게 구매하고 싶으면 정보는 발품 팔고 잘못 사도 자기 책임 아닌가.. 뭔가 계속 다른 사람 책임, 다른 사람 탓하는 느낌이 싫은 거 같기도 하고, 배려를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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