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규모의 전통집을 가지고 있을정도면 부자 아니야?
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맨날 장볼때 예산이 .....하며 가격 걱정하는 시로가 나와?
뭐 대기업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주머니사정은 좋을거같은데
서민적인 모습으로 그려져서 잘 이해가 안가서?
그정도 규모의 전통집을 가지고 있을정도면 부자 아니야?
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맨날 장볼때 예산이 .....하며 가격 걱정하는 시로가 나와?
뭐 대기업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주머니사정은 좋을거같은데
서민적인 모습으로 그려져서 잘 이해가 안가서?
아 그리고 뭔가 도와주고 싶어서 아르바이트 한다고 했던가?
유산도 있고 집도 물려받긴 했지만, 일 안하면 생활비가 모자라겠지? 그리고 그 집은 시로 주머니 사정에 1도 도움이 안됨. 세금만 많이 나올걸? 키리츠구가 돈을 얼만큼 남겨줬는진 모르겠지만, 갖가지 세금 다 내면서(재산세,보험,물세,전기세 등) 학비, 통신비(폰), 생활비 다 챙기려면.... 달에 나오는 금액 생각보다 어마무시할걸? 사람은 사는 것만으로도.... 돈이 어마하게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