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왜이래??
분위기도 중2중2스러워;
엄마복수도 그렇고 ㅋㅋㅋ
여주 잡혀갔는데 구하러가는것도 그렇고
판사, 검사, 변호사... 설정 무쓸모 ㅋㅋ
판사때리고, 재판 막고... 무리수다..
그리고 그놈에 깡팬 왤케 많앜ㅋㅋㅋㅋㅋ
심지어 주인공도 거의 반 깡패얔ㅋㅋ
아... 오글거리는데
나만이러는 거닠ㅋㅋㅋㅋ
재미있대서 봤는데 오글거려 ㅠㅠㅠㅠ
대사 왜이래??
분위기도 중2중2스러워;
엄마복수도 그렇고 ㅋㅋㅋ
여주 잡혀갔는데 구하러가는것도 그렇고
판사, 검사, 변호사... 설정 무쓸모 ㅋㅋ
판사때리고, 재판 막고... 무리수다..
그리고 그놈에 깡팬 왤케 많앜ㅋㅋㅋㅋㅋ
심지어 주인공도 거의 반 깡패얔ㅋㅋ
아... 오글거리는데
나만이러는 거닠ㅋㅋㅋㅋ
재미있대서 봤는데 오글거려 ㅠㅠㅠㅠ
ㅇㅇ 나도 ㅠㅠ
설정도 왤케 유치해... 여주 엄마가 예전에 자신 구해줬던사람...
무슨 일일드라마도 아니고.. 앞으로 스토리가 안봐도 대충 어떨지 알거 같아서
아마 다음주 까지봐보고 계속이려면 하차할거 같아....
그 오글거림 덕분에 재미있어 ㅎㅎ
앜ㅋㅋㅋ맞앜ㅋㅋㅋㅋ
비오는날 비 쫄딱맞고 청승맞게 허공에대 대고 소주부으면서 엄마부르고 ㅋㅋㅋ
삼촌만나고서.... 이제 시작이냐고 물으니까 ㅋㅋ 시작은 이미 18년전에 했다고 파르르떠는뎈ㅋㅋ
흔한 클리셴데
이 중2스러움 어쩔건데 ㅠㅠㅠ
.
어 ㅋㅋㅋㅋㅋㅋㅋ존나 오글거리고 삼류 무협만화 보는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보게된닼ㅋㅋㅋ시간잘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영이 "오빠, 머리박아"라고 말한 장면땜에 이거 계속 볼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나 누구 나오는지 모르고 1회 보는데
아.. 뭔가 너무 만화같은 오바스러움에 유치함까지 더해져서 때려칠까 생각하다가
최민수 나오는 순간 아 이건 계속 봐야겠다! 하면서 보고 있엌ㅋㅋㅋㅋ
나도 이혜영배우님때문에 붙잡고 있어 ㅋㅋ
카리스마 쩔어 ㅠㅠㅠ
앜ㅋㅋㅋㅋ 맞아 오글거려 ㅋㅋㅋㅋ 난 맨날 심각한 법정물만 보다가 만화스러운 법정물 보니 가볍고 킬링용으로 괜찮아서 계속 보기로함 ㅋㅋ 애초에 작감배 다 그런 느낌을 의도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오글거리고 만화스러운 맛에 보는 거라 ㅇㅇ
이해함 ㅋㅋㅋ 난 그 맛으로 재미있게 보고있어 ㅋㅋㅋ 딱 예전 만화 느낌
끄응.....나도 아 너무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감.ㅠㅠㅠ 아... 주인공의 포부 용기 복수 알겠고요.하지만 그렇게 오바스러워야 하나 싶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