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살이 을태 혼 호록해서 죽고 을태가 불가살이 된 거잖아? 그리고 읕태혼을 가진 단가살을 권가살이 죽여서 혼을 본의 아니게 호록해서 죽었어
그리고 다시 단가살이 불가살이 됐단 말이지
글고 단가살이 권가살 죽이고 혼을 되찾으려던 아니었어?
근데 을태가 환생한 권가살 계속 살해했는데 왜 그 혼은 권가살이 계속 가지고 환생해?
을태가 권가살 죽인 순간 혼 돌려받아야 하는 거 아녀?
중간에 좀 지루해서 안봤는데 놓친 부분이 있나?
그리고 다시 단가살이 불가살이 됐단 말이지
글고 단가살이 권가살 죽이고 혼을 되찾으려던 아니었어?
근데 을태가 환생한 권가살 계속 살해했는데 왜 그 혼은 권가살이 계속 가지고 환생해?
을태가 권가살 죽인 순간 혼 돌려받아야 하는 거 아녀?
중간에 좀 지루해서 안봤는데 놓친 부분이 있나?
난 이거 어떻게 이해했냐면...
읕태혼을 가진 단가살을 권가살이 죽여서 혼을 본의 아니게 호록해서 죽었어 <- 여기서 본의 아니게 가 아니라..
천년전에 단가살이 을태한테 자기를 불가살로 만들어달라고 했잖아
그래서 을태가 일부러 혼을 옮긴거라고 생각했어
단순히 불가살이 인간을 죽인다고 해서 혼이 옮겨지는 건 아닌..
그리고 을태가 권가살 만나서 한 건 혼을 깨버리는 거였고.. 이게 혼이 8번 깨어지면 더 이상 환생이 안된다는 설정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