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심 결말 개똥같다
불가살 두마리 염병떠는거에 천년동안 인간들만 갈려나가더니
이젠 두마리 다 인간으로 환생해서 그 집에서 만나서
또 발목 삐끗하고 볼발그레 하고 앉았냐
이준 대사 안들린다고 자막 달아줄 거였으면
여주도 더빙 좀 해주지 그랬어
사후더빙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ㅎ
아니 막판엔 남주까지 여여거리던데
우리 언제 만난적있나혀??
아오
한류니 k드라마니 뭐니
아직 멀었어… 허울뿐이다ㅡㅡ
불가살 두마리 염병떠는거에 천년동안 인간들만 갈려나가더니
이젠 두마리 다 인간으로 환생해서 그 집에서 만나서
또 발목 삐끗하고 볼발그레 하고 앉았냐
이준 대사 안들린다고 자막 달아줄 거였으면
여주도 더빙 좀 해주지 그랬어
사후더빙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ㅎ
아니 막판엔 남주까지 여여거리던데
우리 언제 만난적있나혀??
아오
한류니 k드라마니 뭐니
아직 멀었어… 허울뿐이다ㅡㅡ
이미 불가살 두마리한테 정이 너무 떨어져서 권가살 천년전 서사 풀리는데도 감정동요가 안되더라...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영원히 잘 살것이지 왜 개난리는 펴가지고 시호랑 도윤이 인생만 ㅜㅜㅜ
그리고 연기 제일 잘했던 옥가살한테만 자막이라니.. 뭐하는 짓이야 이게 엿먹이는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