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챠가 파디샤 찐으로 증오할 것이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파디샤가 나스챠 마음은 모르고 지 혼자 로맨스 찍고 있는게 좀 꼴받았었거든
이번에도 자기 혼자 나스챠 사랑한답시고 아샤를 본래보다 더 잔인하게 처형한거 아냐.. 시체까지 걸어둬서 욕 보이고..
자기는 사랑한답시고 한 짓거리가 나스챠에게는 어떤 것이었는지 그 사랑하는 나스챠에게 외면 받고 증오 받고 복수당하는걸로 돌려받았으면 좋겠어ㅋㅋㅋㅋ
혹시 이것도 불호글인가 그러면 말해줘
근데 내용 자체가, 파디샤는 혼자 사랑에 취해있고 나스챠는 그런 파디샤에게 싸늘한 게 나는 좋았었는데 더한 파국이 올 것같아서 좋아
나는 파디샤가 나스챠 마음은 모르고 지 혼자 로맨스 찍고 있는게 좀 꼴받았었거든
이번에도 자기 혼자 나스챠 사랑한답시고 아샤를 본래보다 더 잔인하게 처형한거 아냐.. 시체까지 걸어둬서 욕 보이고..
자기는 사랑한답시고 한 짓거리가 나스챠에게는 어떤 것이었는지 그 사랑하는 나스챠에게 외면 받고 증오 받고 복수당하는걸로 돌려받았으면 좋겠어ㅋㅋㅋㅋ
혹시 이것도 불호글인가 그러면 말해줘
근데 내용 자체가, 파디샤는 혼자 사랑에 취해있고 나스챠는 그런 파디샤에게 싸늘한 게 나는 좋았었는데 더한 파국이 올 것같아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