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2.01.27 06:49
    와 진짜 남자들 뭐 달렸다고 편하게 산다 ㅋㅋ
    내가 남자면 결혼 백번도 더할 수 있을듯
  • tory_2 2022.01.27 06:50
    미친... 원본 댓글 읽다가 중간도 못내리고 끈듯 ㅋㅋㅋ 남편 칭찬에 원글러 눈치없다고 타박까지하네
  • tory_3 2022.01.27 06:53

    충격...

  • tory_4 2022.01.27 06:54
    ...
  • tory_5 2022.01.27 06:54
    .......
  • tory_6 2022.01.27 06: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30 12:37:20)
  • tory_5 2022.01.27 06:56
    거기다 출근 한다는 핑계로 오래 안있어도 되고
  • tory_7 2022.01.27 07:00
    며느리였으면 욕 오질나게 먹었겠네ㅋ
  • tory_8 2022.01.27 07:05
    그 시간에 일흔 다 돼가는 장모님한테 미역국이랑 아침밥 얻어먹고 가는 ㅋㅋㅋㅋㅋㅋ 와 며느리였으면 난리남
  • tory_9 2022.01.27 0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10:17)
  • tory_10 2022.01.27 07:12
    와 며느리는 아침을 해줘야지 얻어먹고만 가면... ㅋㅋㅋㅋ사위 꿀빤다니까
  • tory_11 2022.01.27 07:13
    글쓴 분은 남편한테 눈치 가르칠 고민하고 있는데
    정작 남편은 눈치 없는 척하는 고단수같은데
  • tory_18 2022.01.27 07: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8 14:03:14)
  • tory_12 2022.01.27 07: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3 05:15:19)
  • tory_13 2022.01.27 07: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9 14:43:36)
  • tory_14 2022.01.27 07:34

    저 글보고 어이없어 웃었는데 얼마나 쉽게사냐. 용돈드리고 밥만 먹어도 효도끝판왕소리 듣고 

  • tory_15 2022.01.27 07:40
    자랑?
    나 글 세번 읽었어 나만 이해못하나 해서 ㅋㅋ;;;
    지가 차려준것도 아니고 얻어처먹었는데...
  • tory_16 2022.01.27 0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정도 착즙해야 결혼할 수 있구나
  • tory_17 2022.01.27 07: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8 09:38:41)
  • tory_20 2022.01.27 0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1 21:22:47)
  • tory_22 2022.01.27 08:03
    남의 집에 미리 약속도없이 대뜸 아침부터 찾아가서 밥얻어먹고온게 잘한건 아닌거같애
  • tory_20 2022.01.27 08: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1 21:22:47)
  • tory_23 2022.01.27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08:07:42)
  • tory_35 2022.01.27 08:47
    장인어른 집에 아침부터 찾아가서 밥얻어 먹고 간게 잘한거라고? 정 이벤트가 하고 싶으면 지가 가서 밥차리던가
  • tory_39 2022.01.27 09:25
    @20 아니 장인 장모 입장에서
    사위가 아침에 불쑥 찾아와서 밥먹고 가는게
    어떻게 기분 좋은 이벤트일 수가 있어
  • tory_51 2022.01.28 14: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7 16:18:58)
  • tory_19 2022.01.27 07:58
    댓글들 ㅋ... 남자 우쭈쭈 쩐다
  • tory_21 2022.01.27 08:01
    아니... 최소한의 사회성이 없는건가?
  • tory_23 2022.01.27 08:08
    아침 댓바람부터 본인이 밥 차리는것도 아니고 난 ㅂㄹ
  • tory_24 2022.01.27 08: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7 20:42:46)
  • tory_25 2022.01.27 08:18
    저게 왜 자랑이지? 용돈 드려서...?
    그냥 이체해드리는 게 나은 거 아닌가 특히 코시국에...
  • tory_26 2022.01.27 08:23
    무슨 애기 남동생 키우는 것도 아니고 사랑스럽다니 wow;;; 자기가 밥 사들고가도 저렇게 아침 댓바람에 갑자기 처들어오는건 핵에바아닌갘ㅋㅋㅋ 친구사이여도 졸라 당황스러울거같은뎈ㅋㅋㅋㅋ
  • tory_27 2022.01.27 08:26
    내가 장모입장이라면 이제 눈꼽떼고 일어나서 간단히 한술 뜨려는데 사위에 갑자기 찾아와서 밥 차려줘야 한다면 넘 싫을 것 같은데. 저건 그냥 예의가 없는거지.
  • tory_28 2022.01.27 08: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9:31:07)
  • tory_29 2022.01.27 08:29
    욕나온다 ㅅㅂ
  • tory_30 2022.01.27 08:30
    친구여도 생일날 아침 갑자기 찾아가서 생일밥 차려주는거 얻어먹고오진 않겠다 ㅋㅋㅋㅋㅋ
  • tory_31 2022.01.27 08:32

    이게 자랑이야?? 아침부터 장모님 생신에 장모님이 밥차리게 만들었는데??? 

  • tory_32 2022.01.27 08:34

    그니까 빈손으로 가서 밥을 얻어먹고만 왔다는거지??? 

  • tory_33 2022.01.27 08:37
    에효
  • tory_34 2022.01.27 08:44
    아 정떨어진다
  • tory_36 2022.01.27 09:09
    저거 며느리가 저랬다고 다시 올려보지 ㅋㅋㅋㅋㅋ
    똑같은 내용이라도 욕쳐먹는다에 지금 먹고있는 크로와상 건다

    한편으로는 개서글프네
    저정도가 괜찮다는 말들이 많아 보여서
    남편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바닥이면 저게 자랑이라고 생각해
  • tory_37 2022.01.27 0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9 15:31:35)
  • tory_38 2022.01.27 09:18

    일부러 찾아가서 용돈 드리고 왔다는 포인트에서 칭찬을 해야되는건가?.....편하게 살 수 있어서 좋겠다...

    여자들이면 전날 저녁에 찾아가서 육수 고아서 곰탕 끓인걸로 국물떠서 미역국하고 갈비찜쪄내고 

    아침 진수성찬 자리고 용돈 드리고 설거지까지 다 하고 오고 해도 며느리 도리했네 소리 들을 수 있을텐데

  • tory_39 2022.01.27 09:25
    대체 어디가 자랑이지ㅎ
  • tory_40 2022.01.27 09:34

    댓글들 진짜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1 2022.01.27 09:40

    와 시발 사가지없는새끼

  • tory_42 2022.01.27 09:45
    ㅋㅋㅋㅋㅋㅋ 링크들어갔는데 살살풀리는 피드백보니 자랑글맞네..ㅎ
  • tory_43 2022.01.27 0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2 08:48:21)
  • tory_44 2022.01.27 10:03
    잉 용돈을 드려서 자랑인거야? 아침에 갑자기 찾아가서 좋아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딸이 찾아가도 갑자기 왔다고 반찬없다고 뭐라고 할 판에 사위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자랑이라면 본인들은 아침에 불쑥불쑥 어르신들 찾아와도 상관없나보네
  • tory_45 2022.01.27 10:18

    우리 엄빠였으면 사위고 뭐고 그냥 돌려보냈을 듯. 예의 안 지키는 거 극혐하는 분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6 2022.01.27 10:36
    이런 거 보면 진짜… 여자들은 결혼 왜 하는거야..?
  • tory_47 2022.01.27 11:05

    저게 왜 자랑이지? 라고 세 번 읽어봐도 이해 못하겠네.

    용돈 드린 게 자랑이란 건가? 아침에 불쑥 찾아가서 연세 많으신 장모님한테

    당신 생신인데도 기어코 아침상 차리게 해서 받아 처먹은 남편새끼 모지리 새끼라고 

    욕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진짜 남자로 태어난 게 벼슬맞네, 벼슬 맞아.

  • tory_48 2022.01.27 11:16

    며느리가 아침에 시부모님 용돈드리고 아침밥 얻어먹고 출근했으면 욕했을거면서 ㅋㅋㅋㅋ 

    결혼한 여자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아무튼 비혼인 사람들과는 생각의 궤가 다른 건 분명하다. 내 사고방식으론 따라갈 수가 없네 ㅋㅋ

  • tory_49 2022.01.27 12:09
    나만 칭찬한다 그래서 놀란거 아니구나..아니 보통은 용돈드리고 식사 대접하는게 맞지 않나
  • tory_50 2022.01.27 14:08

    저걸 부러워하는 댓글 인생들은 뭐야 아들 있다면 제발 끝까지 책임지고 장가보내지 마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31 2024.06.19 1638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33 2024.06.10 757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8285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91724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400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8230 이슈 배틀그라운드 블랙핑크 스킨/뉴진스 스킨 전격 비교 11:30 0
498229 유머 조나단,파트리샤 맥심 광고 레전드 1 11:29 19
498228 이슈 미친맛도리라는 롯데리아 신상 우이락 고추튀김.jpg 13 11:22 535
498227 이슈 재미로 비교해본 올리브영 VS 뷰티컬리 TOP 제품 랭킹 11 11:07 917
498226 기사 "에어컨 수리 중 불 붙었다"...7채 태우고 꺼진 아파트 화재 원인 26 11:07 975
498225 이슈 사이코패스 수준으로 가족들을 죽인 왕 9 11:04 739
498224 기사 [단독]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 비닐봉지'…시민단체 대표 검찰 송치 8 11:04 347
498223 이슈 자는데 고양이가 손에 잡힐 땐 6 11:03 562
498222 기사 10代 낀 뉴진스 ‘성상품화’… 게임·소속사 예상 못했나요 39 11:00 856
498221 이슈 우리 애기 한입 애기 두입 9 10:59 743
498220 기사 장마철 ‘전기 화재’ 주의…“분전반 습기 조심” 10:57 121
498219 기사 용돈 차곡차곡 모아 소방관에 기부한 10대 남매 2 10:54 360
498218 이슈 적자누적으로 결국 폐간한 일본잡지.jpg 13 10:52 1533
498217 이슈 의외로 서향 집이 인식보다 좋은듯...jpg (동서남북 비교) 47 10:52 1356
498216 유머  초월번역(?) 해적판들 12 10:52 451
498215 기사 탈북민단체, 어젯밤 경기 파주서 '대북전단 30만장' 살포 38 10:48 871
498214 유머 [1박2일] 묘하게 자꾸 생각나는 연정훈 마라탕후루 챌린지(feat.문세윤) 1 10:48 282
498213 유머 오늘은 금요일 1 10:42 211
498212 이슈 어떻게 당신같은 허접의 손에 그 패가 잡혔을까요? 13 10:39 866
498211 기사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48 10:36 1877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