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인지 아닌지 모르고 아직 밝혀진 바 없음.
중간 댓글보면 언젠가 가죽에 크랙 덜하게 나왔던 번호대도 있었다 (샤넬은 가방이 번호대가 계속 리뉴얼돼서 나옴. 최근은 3x번대) 라는 의견도 있음.
ㅊㅊ. 네이버카페
댓글에 그놈의 영앤리치프리티, 공주님 타령,,,
내거랑 비교해도 ㄹㅇ 저건 너무 크랙 없고 램st인데.. 보정을 해서 저렇게 램처럼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원랜 좀 반들대며 자글자글한 편이거든 도톰한 느낌이 아니라.. 근데 보니 크랙이 있긴 한데 영상 자체 보정이 뿌옇게 블러처럼? 들어가서 가방이 ㅋㅋ 저렇게 보이는 거 같기도 하다
시녀들이 많아서 저게 먹히는구나. 진짜 이해 안된다. 아니 자수성가한 사람도 재력 대놓고 뽐내면 유치하던데, 저게 먹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