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월의 청춘 보기 시작해서
11회 보고 있는 중인데
초반부는 분명 밝은 분위긴데
왜 대사 하나 하나가 다 눈물나니ㅠㅠㅠ
밝은데 그냥 너무 슬퍼...
두 주인공이 너무 예쁜데 결말을 아니까..,
결말 마지막 기도문하고 편지는 이미 짤로 봤기때문에 슬픈걸 이미 알고 시작하는데도,. .,
8회부테 계속 눈물 바람이네
그나저나 황기남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와 보는 내내 욕도 아깝고
아들도 아들이 아닌 그냥 하나의 물건처럼 취급하고
자기 자식이 폭탄이래 ㅅㅂ
그냥 황기남 나올때마다 짜증나고 죽이고 싶네
11회 보는 중이라 황기남 어찌 끝날지 모르는데
안죽는 엔딩이면 내가 그냥 극 중으로 들어가서 죽이고 싶다ㅠㅠㅡ
너무 슬플 것같아서 안 보려했는데
보길 잘 한것 같아ㅠㅠㅠ
11회 보고 있는 중인데
초반부는 분명 밝은 분위긴데
왜 대사 하나 하나가 다 눈물나니ㅠㅠㅠ
밝은데 그냥 너무 슬퍼...
두 주인공이 너무 예쁜데 결말을 아니까..,
결말 마지막 기도문하고 편지는 이미 짤로 봤기때문에 슬픈걸 이미 알고 시작하는데도,. .,
8회부테 계속 눈물 바람이네
그나저나 황기남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와 보는 내내 욕도 아깝고
아들도 아들이 아닌 그냥 하나의 물건처럼 취급하고
자기 자식이 폭탄이래 ㅅㅂ
그냥 황기남 나올때마다 짜증나고 죽이고 싶네
11회 보는 중이라 황기남 어찌 끝날지 모르는데
안죽는 엔딩이면 내가 그냥 극 중으로 들어가서 죽이고 싶다ㅠㅠㅡ
너무 슬플 것같아서 안 보려했는데
보길 잘 한것 같아ㅠㅠㅠ
진짜 안쓰러운 명희태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