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화까지 대~충 요약한 내용이야
**스포는 최대한 뺐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13x/TDO/13xTDO1XRG6YugEqiououU.png
역병으로 남편을 잃고
딸 마저 잃은 주인공 "리에타"
그녀를 첩으로 삼으려던 세비타스의 영주는
역병에 걸리자 "리에타를 나와함께 순장시켜달라"라는
유언을 남긴채 죽어버려.
https://img.dmitory.com/img/202112/2xs/S7V/2xsS7VsDkY0qYKyaOEOc8K.png
그리고 그녀를 구해준 악시아스의 영주이자
폐왕자인 대공 "킬리언"
그는 친우(세비타스의 영주)에게 빚독촉을 할겸
지나가다 세비타스를 방문했는데 공교롭게도 그게 장례식이 었던것.
킬리언이 리에타에게 관심을 보이고
그녀에 대해 묻자
"아버님이 묻어달라했다며. 그런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닌데 요부는 요부다" 라고 말하지.
리에타가 가여웠던 킬리언은 영주의 아들에게
부친의 빚을 모두 탕감해줄테니
리에타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말해서
리에타는 킬리언에 손에 넘어가게 돼
https://img.dmitory.com/img/202112/3pA/w5t/3pAw5tV7S8UeAAG2Ekciu6.png
<리에타의 얼굴을 처음 본 킬리언의 인사>
킬리언과 함께 악시아스로 온 리에타는
킬리언 또한 세비타스의 영주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몸을 원할 거라 생각해.
https://img.dmitory.com/img/202112/1d2/Bpj/1d2BpjdpQw8gKgQcsEAywu.png
그래서 의욕없이 킬리언의 침실에서 그를 기다리지만
킬리언은 리에타를 안지않고 돌려보낼 뿐 아니라
내성에 집까지 마련해주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6QQ/EmV/6QQEmVI4V2kk80gU8EcEy4.png
킬리언은 정말 그저 그녀의 처지가 가여워서
구원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온 것.
그걸 알게 된 리에타는 언제고 꼭 킬리언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결심하지.
그렇게 그녀는 악시아스에서 축성술사로
일을하며 살아가.
그러다 킬리언의 하렘이라고 알려진
"동쪽별채"에 축성의뢰를 받고 그곳에 발을 들이게 되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1fl/tei/1flteiK8yiYUAiQcs4AQ6M.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3lO/VAy/3lOVAy3ij6q80UoS6SmGEO.png
대공의 애첩들이 기거하는 무서운 곳이라고 알려진
세간의 소문과는 다르게 평화로운 분위기의 동쪽별채.
알고보니 그곳에 킬리언의 연인이 없은지는 한참 되었으며 그저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 살고있는 연인들이라는 걸 알게돼.
축성을 하기위해 동쪽별채에 드나들며 그곳의 아가씨들이랑도 꽤 돈독해지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1Ij/Gfr/1IjGfrs5CosO8qgsCoqeOK.jpg
동쪽별채에 축성을 하고 돌아가려는 어느날
킬리언이 리에타를 불러.
https://img.dmitory.com/img/202112/4WX/Eu6/4WXEu6kxLaCAGoOu80OGQY.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2Wh/2A6/2Wh2A6xnzGIsEQWWCGSkkQ.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4hH/y9x/4hHy9xDE8ECCcOekgYW8EI.png
킬리언이 그녀에게 부탁한 일은
킬리언의 "애첩"인척 행세를 하여 황비가 보낸 사절단 중
수상한 자를 찾는것.
https://img.dmitory.com/img/202112/6P2/8Ku/6P28KuHaa46Ce2uEEWEqIi.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3oA/qNd/3oAqNd6joA46g6UOeMseSy.png
황비는 킬리언의 친어머니가 아니야.
킬리언이 황비의 아들 둘을 죽이고 그 목을 황제와 황비앞에 던져놓은 일로 인해 황비는 킬리언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지.
그렇게 애첩들을 데리고 사절단 앞에선 킬리언에게
사절단은 황비가 그를 하비투스 대사원에서 기다리니
자신들과 함께 가야한다는 말을 전하지.
사원에 가는 이유는
https://img.dmitory.com/img/202112/2Au/Qin/2AuQin6tcE8qQYKcMaw6oE.png
"황비가 킬리언을 용서한다는 용서의 의식"을 행하기 위해서.
안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황제와의 약속때문에
킬리언은 하비투스 대 신전으로 향하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76M/dKT/76MdKThQha6oMys6wmMcEK.jpg
애첩으로 위장한 리에타+동쪽별채의 여인들과 함께...
과연 황비는 정말 킬리언을 용서하는 것인가?
킬리언과 리에타는 무사히 악시아스로 돌아올 수
있을까..?
궁금한 톨들은
네이버 수요일 웹툰
"마른가지에 바람 처럼" 츄라이 츄라이!!!
==
어설픈 영업글 봐줘서 고마워
톨들 알라뷰😍😍
**스포는 최대한 뺐어!
https://img.dmitory.com/img/202112/13x/TDO/13xTDO1XRG6YugEqiououU.png
역병으로 남편을 잃고
딸 마저 잃은 주인공 "리에타"
그녀를 첩으로 삼으려던 세비타스의 영주는
역병에 걸리자 "리에타를 나와함께 순장시켜달라"라는
유언을 남긴채 죽어버려.
https://img.dmitory.com/img/202112/2xs/S7V/2xsS7VsDkY0qYKyaOEOc8K.png
그리고 그녀를 구해준 악시아스의 영주이자
폐왕자인 대공 "킬리언"
그는 친우(세비타스의 영주)에게 빚독촉을 할겸
지나가다 세비타스를 방문했는데 공교롭게도 그게 장례식이 었던것.
킬리언이 리에타에게 관심을 보이고
그녀에 대해 묻자
"아버님이 묻어달라했다며. 그런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닌데 요부는 요부다" 라고 말하지.
리에타가 가여웠던 킬리언은 영주의 아들에게
부친의 빚을 모두 탕감해줄테니
리에타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말해서
리에타는 킬리언에 손에 넘어가게 돼
https://img.dmitory.com/img/202112/3pA/w5t/3pAw5tV7S8UeAAG2Ekciu6.png
<리에타의 얼굴을 처음 본 킬리언의 인사>
킬리언과 함께 악시아스로 온 리에타는
킬리언 또한 세비타스의 영주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몸을 원할 거라 생각해.
https://img.dmitory.com/img/202112/1d2/Bpj/1d2BpjdpQw8gKgQcsEAywu.png
그래서 의욕없이 킬리언의 침실에서 그를 기다리지만
킬리언은 리에타를 안지않고 돌려보낼 뿐 아니라
내성에 집까지 마련해주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6QQ/EmV/6QQEmVI4V2kk80gU8EcEy4.png
킬리언은 정말 그저 그녀의 처지가 가여워서
구원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온 것.
그걸 알게 된 리에타는 언제고 꼭 킬리언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결심하지.
그렇게 그녀는 악시아스에서 축성술사로
일을하며 살아가.
그러다 킬리언의 하렘이라고 알려진
"동쪽별채"에 축성의뢰를 받고 그곳에 발을 들이게 되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1fl/tei/1flteiK8yiYUAiQcs4AQ6M.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3lO/VAy/3lOVAy3ij6q80UoS6SmGEO.png
대공의 애첩들이 기거하는 무서운 곳이라고 알려진
세간의 소문과는 다르게 평화로운 분위기의 동쪽별채.
알고보니 그곳에 킬리언의 연인이 없은지는 한참 되었으며 그저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 살고있는 연인들이라는 걸 알게돼.
축성을 하기위해 동쪽별채에 드나들며 그곳의 아가씨들이랑도 꽤 돈독해지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1Ij/Gfr/1IjGfrs5CosO8qgsCoqeOK.jpg
동쪽별채에 축성을 하고 돌아가려는 어느날
킬리언이 리에타를 불러.
https://img.dmitory.com/img/202112/4WX/Eu6/4WXEu6kxLaCAGoOu80OGQY.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2Wh/2A6/2Wh2A6xnzGIsEQWWCGSkkQ.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4hH/y9x/4hHy9xDE8ECCcOekgYW8EI.png
킬리언이 그녀에게 부탁한 일은
킬리언의 "애첩"인척 행세를 하여 황비가 보낸 사절단 중
수상한 자를 찾는것.
https://img.dmitory.com/img/202112/6P2/8Ku/6P28KuHaa46Ce2uEEWEqIi.png
https://img.dmitory.com/img/202112/3oA/qNd/3oAqNd6joA46g6UOeMseSy.png
황비는 킬리언의 친어머니가 아니야.
킬리언이 황비의 아들 둘을 죽이고 그 목을 황제와 황비앞에 던져놓은 일로 인해 황비는 킬리언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지.
그렇게 애첩들을 데리고 사절단 앞에선 킬리언에게
사절단은 황비가 그를 하비투스 대사원에서 기다리니
자신들과 함께 가야한다는 말을 전하지.
사원에 가는 이유는
https://img.dmitory.com/img/202112/2Au/Qin/2AuQin6tcE8qQYKcMaw6oE.png
"황비가 킬리언을 용서한다는 용서의 의식"을 행하기 위해서.
안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황제와의 약속때문에
킬리언은 하비투스 대 신전으로 향하지
https://img.dmitory.com/img/202112/76M/dKT/76MdKThQha6oMys6wmMcEK.jpg
애첩으로 위장한 리에타+동쪽별채의 여인들과 함께...
과연 황비는 정말 킬리언을 용서하는 것인가?
킬리언과 리에타는 무사히 악시아스로 돌아올 수
있을까..?
궁금한 톨들은
네이버 수요일 웹툰
"마른가지에 바람 처럼" 츄라이 츄라이!!!
==
어설픈 영업글 봐줘서 고마워
톨들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