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분질러 주세요”
이 대사가 명대사라는게 난 잘 이해가 안가
불호 그런게 아니라 정말 말 그 자체로
지금 초반 부분이라 그런가..?? 왜 이게 명대사라고 하는거야? 나나미가 결심하듯이 하는 대사라 그런가..?
이 대사가 명대사라는게 난 잘 이해가 안가
불호 그런게 아니라 정말 말 그 자체로
지금 초반 부분이라 그런가..?? 왜 이게 명대사라고 하는거야? 나나미가 결심하듯이 하는 대사라 그런가..?
3톨 해석 맞는거같아! 무거운 사랑같은 느낌으로 ㅋㅋㅋㅋ
왘ㅋㅋㅋ나도 이대사 이해못했는데 덕분에 알아가 근데 ㄹㅇ 인상적이긴 ㅐㅎ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