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커뮤 악플 장난아니였던
https://img.dmitory.com/img/202112/20T/pAZ/20TpAZv0GqUuOgS4G4SCGQ.jpg
악플을 문제로 지목한 중앙일보가 과거 썼던 기사다. “‘로리타 논란’ 휩싸였던 설리, 또 논란”, “설리, ‘성민씨 호칭 논란’ 지적 팬 호소문에 ‘많이 억울했어?’”, “‘유적지 훼손’ 때 아닌 논란 휩싸인 설리”, “설리 ‘노브라 사진 SNS에 올리는 이유는…’” 등이다. 중앙일보 계열사인 일간스포츠에선 “설리, 노브라 운동... 설마 SNS 전략인가?” 등 더욱 낯 뜨거운 기사들이 많다.
조선일보는 “설리 연인 최자…‘설리, 밤에 전화해서 ○해달라고 조른다’”는 기사를 써 질타를 받은 적 있다. ‘○’는 ‘랩’이었다. 조선일보 계열사인 스포츠조선에선 “설리, 노브라 가슴노출 논란 이틀째ing→‘오늘 왜 신나?’” 등 기사를 쏟아냈다.
악플을 문제로 지목한 다른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설리, 또 ‘노브라’ 논란…SNS 19금 도발 언제까지?”(세계일보), “만취 SNS 방송 진행한 설리 ‘노브라? 시선강간이 더 싫어’”(서울신문), “노브라 영상 올린 날… 또 논란된 설리 인스타 사진”(국민일보) 등 기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1oV/8fv/1oV8fvbAMEwMaCWSSOWUKW.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2/QTo/jjB/QTojjBAfyS0symaIegQii.jpg
https://img.dmitory.com/img/202112/33g/ktA/33gktARFTGMOeCMey0ImAU.gif
기자님들 좋은 기사 많이 써주시고요..
저 좀 예뻐해주세요.
시청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 설리 떠나기 몇 달 전 예능에서 했던 인터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