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진짜 완벽한 로판 웹툰이었다 내가 이것 때문에 로판 웹툰에 빠졌음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개그코드 너무 잘맞아서 볼때마나 뇌가 자꾸 탈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내용은 모르겠고 그림이 재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니트가 불호라 시즌 1까지만 읽고 하차했어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치트라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이건 진심 그림이 조금 미숙하다고 밀어놓을 작품이 아니다...ㅠㅠㅠㅠ
그 악녀를 조심하세요
녹음의 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접근 불가 레이디
악녀는 마리오네트
악녀의 남주님→그공사 다음 이 만화를 봐서...내가...ㅠㅠㅠㅠㅠㅠ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능력 있는 시녀님
내 남자 주인공의 아내가 되었다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쉬고 싶은 레이디
세계관 최강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건강이 없습니다
악녀는 오늘도 즐겁다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전개가 답답하긴 한데 그림체도 엄청 예쁘고 내가 여장남주 엄청 좋아해서ㅋㅋㅋㅋ그리고 후에 남주 절절해진대서 기대중
우선 남동생부터 숨기자→바로 위의 작품 코멘트를 보자 나는 여장남주를 엄청 좋아한다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시카 울프
아델라이드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메이드 인 헤븐→로판은 아니고 백합이지만 미스테리함도 좋았고 나는 백합에 대환장하는 백합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101번째 여주인공
흑막용을 키우게 되었다
비선실세 레이디
아빠, 나 이 결혼 안 할래요!
・그럭저럭
대마법사의 딸→그냥저냥 볼만은 했지만 좀 심심했어 묵혀보려고 기다리는 중
레이디 베이비→어째 전개가 안나가는 느낌이라 묵혀보려고 기다리는 중
금발의 정령사
악녀를 죽여줘
시녀로 살아남기→아니 그...왕비인가...너무 불쌍해서...아니...아...ㅠㅠㅠㅠㅠㅠ
록사나: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만들려고 해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그림은 진짜 예쁜데 내용이...답답해서...그 추기경인가 언제 일 터트릴지 모르겠어서 너무 긴장감 때문에...묵혀두는 중...
에보니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가끔 그림이 무너지는게 보인달까 기본기가 없는게 보여서...그리고 너무 스크롤 많이해야해서 손가락 아파서...좀 그림이나 컷이 큰 편이더라 그래서 하차
악녀는 두 번 산다→연애도 안하고...그림체도 밋밋해서...하차...
막내 황녀님→이야기가...진행을 안하는 느낌...하차...
악녀가 사랑할 때→새로운 남캐가 너무 뜬금없이 드장해서 너무 뜬금없이 여주의 지지를 받아서 ??? 됨
다시 한 번, 빛 속으로→아직 진행이 얼마 안되기도 했는데 내용이 좀 딱딱한 느낌이 들어 그림체는 엄청 예쁨
폭군에게는 악녀가 어울린다→채색이 좀 올드한 느낌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애기가 마른 얼굴 같은거 잘 못그리는것 같아...아니 그냥 애기를 좀...음...걍 SD같음...그리고 그림작가가 트위터에서 유명했던 분 같아서 자꾸 몰입이 안됨ㅋㅋ큐ㅠㅠㅠ
날것: 공작가의 하녀로 빙의했습니다→초반에는 꽤 볼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음...으음...싶어져서
나는 이 집 아이→남주랑 여주 감정선이 잘 이해가 안돼...나중에 몰아서 보려고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남주가 성장하면서 찐 남주처럼 되는게...어...막...어...우리애가...어...이런 느낌이랔ㅋㅋㅋㅋㅋ
흔한 환생녀의 사정→갑자기 동양풍 뭐냐구욧...
악역이 베푸는 미덕→유치했지만 볼만했는데 외전은 안봄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저택 가고나서의 어...감정선이 어...모르겠어
악녀의 정의
빛과 그림자+후속작→사실 그림체가 취향이 아님...
기간한정 공주님→하지만 그림체가 너무...딱딱하달까 기본기가 없어서 중도하차
망할 가문을 살려보겠습니다→솔직히 그림체가...좀...취향이 아님...그래서 중도하차...
남편이 미모를 숨김→어...음...만나자마자 갑자기 몇년이 떨어져서...그리고 솔직히 그...그 얼굴이...? 그..???? 그??????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 귀한 여동생
황자, 네 무엇이 되고 싶으냐?→재미는 있었는데 남주가 사실 타입인 남캐가 아니라서ㅋㅋㅋㅋㅋ
악녀의 애완동물→다 좋았는데 왜 여기 들어갔냐면 나는 미치고 환장하는 백합러인데 백합엔딩이 안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식인데 공식인데공식인데
황자님께 입덕합니다
・이건 좀 아니었어
공작부인의 50가지 티 레시피→완결까지 전부 보긴 했는데 솔직히 유치하고 너무 원패턴이었어...
왜 이러세요 공작님→그림이 너무 기본기 없고 만화 풀어나가는게 유치해서...
황제와 여기사→솔직히 진짜 오래봤는데 그림체도 좀 텁텁한데다가 내용이...아니 남주가 부인 세명이라니...아니...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그림체가 너무 딱딱하고 입체감이 없어...
그 오빠들을 조심해!→전개 답답해...!! 빨리 좀 나가자...!!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갑자기 그림 작가를 바꾸지 말아주세요ㅠㅠㅠ
구경하는 들러리양→그림체도 호불호 많이 탈법한데 만화 자체도 유치하고 올드하고 호불호 타는...그런 감성...오글거린다는 말 싫어하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도망침
이뤄질 수 없는 마녀의 소망→후에 남주 거둬준 사람이 거하게 뒤통수친대서 빠르게 도망침
악역의 구원자→남주 여주 둘다 뭔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서로 무슨 감정선인지도 모르겠고 뭔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그사세인데 둘만 슬프게 울고 절절해서 전부 다 봤는데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참고로 동양풍 안좋아함**
이거 말고도 본거 있을수 있어~~추천 많이많이 해주라~
모럴이고 PC고 길티플레져로 보는 인간이니까...마...뭐든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