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세신일을 하는데 몸좋고 잘생긴 조폭형님이 자꾸 절 찾아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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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목욕탕에서는 보기 드문 존잘 몸에 세신보이(27세, 취준생)은 넋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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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답게 아래도 🐎ㄴ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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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받으면 기본 마사지가 서비스라 해드리는데 갑자기 벌컥 화를 내면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ㅠ 엄마한테 배운 손기술이었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그래서 더는 안오겠구나 했는데

이번에는 저를 출장서비스로 부르더라구요....?

우리 용천목욕탕은 그런 퇴폐업소가 아닙니다.....!



목욕탕집아들내미x몸좋고잘생긴조폭형님

형님이 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