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벨의 L에서
성적 끌림이랑 잣죽이 차지하는 퍼센티지가 90퍼 이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면에선 공 무자각 상태에서도 충분히 찐사로 보였음
근데 바람 요소를 너무 안일하게 다뤘어
이거때문에 찐사를 떠나서 공수 둘다 비호감임..
작가가 알고도 그렇게 다룬건지는 모르겠지만
공이든 수든 서로가 바람을 인지한 상태에서 그 관계를 이어가고
바람이라는 소재 부분에서 찝찝한 장면이 너무 많았는데
그 부분에서 뭐 하나 깔끔하게 마무리된게 없이 둘이 후루룩 이어지고 끝남..
금사카페 감성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성적 끌림이랑 잣죽이 차지하는 퍼센티지가 90퍼 이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면에선 공 무자각 상태에서도 충분히 찐사로 보였음
근데 바람 요소를 너무 안일하게 다뤘어
이거때문에 찐사를 떠나서 공수 둘다 비호감임..
작가가 알고도 그렇게 다룬건지는 모르겠지만
공이든 수든 서로가 바람을 인지한 상태에서 그 관계를 이어가고
바람이라는 소재 부분에서 찝찝한 장면이 너무 많았는데
그 부분에서 뭐 하나 깔끔하게 마무리된게 없이 둘이 후루룩 이어지고 끝남..
금사카페 감성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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