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그를 샀다 1m 러그는 순식간에 투묘장이 되었다
고심끝에 러그를 교체하기로 결정
러그 위에 살다 청천벽력
그래서 삐졌지만 반나절짜리 삐짐이라 잘 달래주었지
주인장 여기서 가장 크고 튼튼한 러그로 주시게
그렇다.집사는 그렇게 가장 큰 1.5m짜리 러그를 구매했다
포장지 개봉하다가 비닐 소리 넘넘 크게 내서 크고 쪼잔한 이 녀석이 삐져버림
러그 교체 2일차.첫사랑 러그를 잊지 못해 현러그 긁긁 안하는 중
하지만 일단 드러눕기는 하는 것
회사 동료가 귀여운 냥란을 선물
싸우지 말라고 1묘 2개씩 주다니 배운자
근데...싸워 막 싸워 ㅇㅅㅇ
빵떡씨 다 뺏어서 침 묻혀놓고 다 봤어요
카메라 들이대니 세상 관심없는 척 하지 마십쇼
누가 봐도 냥란에 환장하신 상태
그놈은 거짓말을 좋아해
아닌척 대다나다
번외+
집사 반기는 냥님들
놀라서 백스텝하는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