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전회사 때려치고 이직준비하는데
원래 면접 때 그렇게 긴장하는 타입이 아닌데 이번에 너무 긴장이 되더라고ㅠㅠ
그래서 막 진짜 이런거 찾아보는 사람 아닌데 면접 긴장푸는 법 이런 유튜브 찾아보고ㅋㅋㅋㅋ
그랬거덩ㅠㅠ
내가 계속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본 영상은
https://youtu.be/4MP2qp1OnJo
이거야!
저 분 목소리가 일단 되게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더라구ㅋㅋㅋ
그리고 다른 것 보다 '솔직하게 나 자신을 얘기한다' 이게 참 마음이 편해져서 계속 보게 되더라ㅠㅠ
그리고 또 하나 한거는 나는 전 회사 면접은 진짜 아무 생각없이 봤거든
그냥 그땐 신입이라 정말 생각이 없었음....ㅎㅎ
간절하지 않으니 딱히 긴장도 안됐지 당연히ㅋㅋ
그래서 그런지 면접관들이 면접장에서도 대놓고 면접 되게 잘 봤다 그러고
입사해서도 인사팀에서 막 면접 잘봤다 어쩌구 계속 그랬거든
그래서 계속 그거를 이미지 트레이닝 했어ㅋㅋ
사실 지금 붙은 곳이 내가 그렇게 가고싶어했던 곳은 아닌데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내가 실제로 가든말든 여기를 꼭 붙고싶긴 했거든
그러니까 간절해서 막 떨리잖아
근데 사실 나는 내가 따로 가고싶은 곳이 몇 개가 있어서 떨어져도 아쉬울게 없다. 떨어지면 내가 원래 가고싶어했던 곳 준비하면 된다.
이러면서 계속 그 ㅇㅖ전 면접 당시에 아무 생각없던 나를, 그 때의 그 심정을 계속 떠올리며ㅋㅋㅋㅋ
계속 진정시켰오
그리고 일단 어차피 면접장 들어가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나올 질문을 내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나는 평소에 회사다니거나 사회활동 같은거 많이해서 연령대 다양하게 만나서 술 마시고 얘기해봤거든
수다떠는 것도 좋아하고....
암튼 그냥 진짜 아저씨들이랑 수다떨러 들어간다 그냥 내가 평소에 사회활동 하다가 만나게 되는 초면인 아저씨들이다 하면서 계속 되새겼어ㅋㅋ
'그냥 아저씨들에게 나라는 사람의 삶에 대해서 얘기하러 간다'
이거를 계~~속 나한테 주입시켰어
그래서 그런가 면접 때 아예 안떨린 건 아니었지만
확실히 면접 보기 전에 벌벌 떨던거랑 다르게 침착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암튼 나도 내가 내 예상과는 달리 면접 침착하게 본 것 같아서 톨들한테 꼭 저 영상이랑 마인드 컨트롤 방법 얘기해줘야지 했는데
일단 붙질 않으면 내 착각일 수도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붙어서 맘 편히 공유한당!
톨들도 화이팅!!!
원래 면접 때 그렇게 긴장하는 타입이 아닌데 이번에 너무 긴장이 되더라고ㅠㅠ
그래서 막 진짜 이런거 찾아보는 사람 아닌데 면접 긴장푸는 법 이런 유튜브 찾아보고ㅋㅋㅋㅋ
그랬거덩ㅠㅠ
내가 계속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본 영상은
https://youtu.be/4MP2qp1OnJo
이거야!
저 분 목소리가 일단 되게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더라구ㅋㅋㅋ
그리고 다른 것 보다 '솔직하게 나 자신을 얘기한다' 이게 참 마음이 편해져서 계속 보게 되더라ㅠㅠ
그리고 또 하나 한거는 나는 전 회사 면접은 진짜 아무 생각없이 봤거든
그냥 그땐 신입이라 정말 생각이 없었음....ㅎㅎ
간절하지 않으니 딱히 긴장도 안됐지 당연히ㅋㅋ
그래서 그런지 면접관들이 면접장에서도 대놓고 면접 되게 잘 봤다 그러고
입사해서도 인사팀에서 막 면접 잘봤다 어쩌구 계속 그랬거든
그래서 계속 그거를 이미지 트레이닝 했어ㅋㅋ
사실 지금 붙은 곳이 내가 그렇게 가고싶어했던 곳은 아닌데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내가 실제로 가든말든 여기를 꼭 붙고싶긴 했거든
그러니까 간절해서 막 떨리잖아
근데 사실 나는 내가 따로 가고싶은 곳이 몇 개가 있어서 떨어져도 아쉬울게 없다. 떨어지면 내가 원래 가고싶어했던 곳 준비하면 된다.
이러면서 계속 그 ㅇㅖ전 면접 당시에 아무 생각없던 나를, 그 때의 그 심정을 계속 떠올리며ㅋㅋㅋㅋ
계속 진정시켰오
그리고 일단 어차피 면접장 들어가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나올 질문을 내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나는 평소에 회사다니거나 사회활동 같은거 많이해서 연령대 다양하게 만나서 술 마시고 얘기해봤거든
수다떠는 것도 좋아하고....
암튼 그냥 진짜 아저씨들이랑 수다떨러 들어간다 그냥 내가 평소에 사회활동 하다가 만나게 되는 초면인 아저씨들이다 하면서 계속 되새겼어ㅋㅋ
'그냥 아저씨들에게 나라는 사람의 삶에 대해서 얘기하러 간다'
이거를 계~~속 나한테 주입시켰어
그래서 그런가 면접 때 아예 안떨린 건 아니었지만
확실히 면접 보기 전에 벌벌 떨던거랑 다르게 침착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암튼 나도 내가 내 예상과는 달리 면접 침착하게 본 것 같아서 톨들한테 꼭 저 영상이랑 마인드 컨트롤 방법 얘기해줘야지 했는데
일단 붙질 않으면 내 착각일 수도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붙어서 맘 편히 공유한당!
톨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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