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 따라 다른가봐
사실 이 작품 그렇게 호는 아님…원래 하렘취향이 아니라서…..걍 두나 외모가 취향이라 시간날때 챙겨보는데
확실히 감정선면에서도 캐릭터 활용면에서도 남작가들이 그리는 타하렘물에 비하면 월등히 뛰어난……보통 하렘물은 그남들 욕구 충족을 위해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는 캐릭터들이 더 살아있는 느낌임.
갠적으로 민송아작가님의 묘사방식 표현방식 나레이션 다 좋아해서…..그림도 판타지인 나노리스트에는 2D에 가깝게 그리더니 현실하고 가까운 작품그리니 좀 실사랑 가까워지게 그리는것도 맘에들고……글고 무엇보다 여캐 맛집임…..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역량이 뛰어난 작가 중 하나라고 생각해.
사실 이 작품 그렇게 호는 아님…원래 하렘취향이 아니라서…..걍 두나 외모가 취향이라 시간날때 챙겨보는데
확실히 감정선면에서도 캐릭터 활용면에서도 남작가들이 그리는 타하렘물에 비하면 월등히 뛰어난……보통 하렘물은 그남들 욕구 충족을 위해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는 캐릭터들이 더 살아있는 느낌임.
갠적으로 민송아작가님의 묘사방식 표현방식 나레이션 다 좋아해서…..그림도 판타지인 나노리스트에는 2D에 가깝게 그리더니 현실하고 가까운 작품그리니 좀 실사랑 가까워지게 그리는것도 맘에들고……글고 무엇보다 여캐 맛집임…..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역량이 뛰어난 작가 중 하나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