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감자탕) 달무탁 절대 지켜🌙🥔

갑자기요? 아들도 그러더니 삼촌도 갑자기 개과천선하네ㅋㅋㅋ

얼굴을 못보며 나가네 지 아들이 쪽팔리긴 한가봄

별걸다하네 ㅎㅎ

형 암껏도 안하냐...와 여기 온갖 신형 삼성폰의 전시장이네ㅋㅋㅋㅋ다양하게 돌렸네

진짜 궂은일 비서가 다한다 증맬... 

무학아 가지마....... 불안해

1회1지랄을 안하면 병에 걸리는 캐 등장

진짜 장태진이 죽였나..?

드디어 과거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 나오는구나..

김시영 배우 정경호 닮았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가 갈등의 축이 두 주연이 아니야..... 사건의 주체들이 아니니 붙는 장면이고 갈등이고 없고 가끔 보면 주변인같애

지가 뭔데 저길 나타나 개새끼야 완전

사고 자체는 사고사겠지?????

또라이놈들

설마 쓰러진 거 놔두고 그냥 가는건 아니겠지

짧게 짧게 하지 그냥 대충 입전개로 해도 이해할텐데 이렇게 메인으로

약을 안줬어??????ㅁㅊ

살인자네

사람 셋이 있었는데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고요.. 기철아 이새끼 너는..

와 저 미친놈이

돌았나 그냥 계략 수준이 아니고 살인이잖아이건

저러고 달리한테??????? 와 황당

장태진 소시오패스인가 그러고 달리한테 그런다고? 사랑하긴하냐?

역시 미술관 팔고 개발땜에 그런거지......?

이럴꺼면 그냥 소패들이 써 나가는 스릴러를 만들지 그랬어 작진..

짜증

철이형이래..... 귀엽네 진무학...

바보새끼..

내가 이 드라마를 왜 잡고있는걸까핳하하하하ㅏㅎ

혹시 죽더라도 영상 복사본 어디 있다고 다잉메세지좀...

야.. 너 거기서 죽을거같애..

바보야 왜 저 끝에 서서 저래

기철이 너무 쪼렙같앜ㅋㅋㅋㅋㅋ

usb를 본것같은데 저번에?

여기도 클라우드 usb 내메일로 보내기 없는 세계관인가?ㅎ

무학이 가지마 위험함ㅜㅜㅜ

무학이가 보는 앞에서 철이 밀어 버리려나..

태진이랑  둘사이엔 기철이 응원하게 되네.. 사자앞에 좁빱기린같음..; ㅎ

좀 전에 그 벤도 수상한데..

근데 철이는 뭘 믿고 떨렁 혼자 여기서 이래..

진기철은 왜이렇게 찌질할까

장태진은 비열하고 진기철은 찌질ㅋㅋ..

뇌가 순수하다 증말

철이는 넘 멍청하고 치밀함도 없고ㅠㅠ 겁대가리도 없고

아진짜 얘네가 뭔 메인이냐곸ㅋㅋㅋ

살인미수로 장태진새키 잡아쳐넣자 죽이는건 그렇고

스릴러 그만회........

자기가 자연스럽네 벌써

이 상황에 로맨스 집중 안되니까... 그냥 스릴러나 빨리 끝내줘....

아 증말 이 쯤 되면 시놉사기야.  방송국이고 배우고..방영 배정 받을라고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무식한 남자와 우아한 여자의 로코로 포장해서 지들이 하고 싶은 깡패 정경유착 스토리 팔아 먹은 거지;

무학이 나타난걸 보니 무학이가 다치는건가...

와 이미 사람 하나 죽는 스토리 풀어놓고 또 대놓고 칼부림 살인 시도를 그리는 이 놀라운 제작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막장 들마를 쓰지 그랬냐ㅋㅋ참 신선하다

이걸 보고있는 우리들..
대단해

경찰들 같은 현장에 있으면서 겁내 무능하네

뭐야 찔렸어?????

경찰은 119입니까? 이제 와서 뭐하냐 전화나 해라 빨리

비지 돌았냐??????????

마지막회 불판 깔아야해 말아야해 ㅋㅋㅋㅋㅋㅋ

시버럴 짜증난다~~~ 막회전에 칼빵맞는 남주~~

피가....너무 많아.....

아 왜 흔들어요 피빠지게...

도도솔솔라라솔도 생각 나는데 솔까 메인 스토리 전개는 그 보다 오만배 이게 더 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사기야 이 들마는 시청자까지 다 속여먹은ㅋㅋㅋㅋ

메인 커플 캐릭터 빼고 다 쓰레기~~~ 족같다~ 

예고나 보고 끌랬더니 그것도 안줘 ㅋㅋㅋㅋ 낼도 걍 적당히 하하호호 될때쯤에나 봐야지.. 저래봤자 긴장감 하나도 없다고요 작진아

제작진 증말 태진이 ㅅㄹ 만큼 치졸해 이게 어디가 미술관 로맨스냐? 깡패 스릴러를 만들고 싶으면 솔직하게 그렇게 까고 시작하라고 비겁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