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덕후들을 제대로 조졌던 마블 MCU의 첫번째 메인 여성 빌런 헬라ㅠㅠ
그리고 곧 개봉할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MCU의 두번째 여성 빌런이 등장함!
이름은 고스트.
투과 능력이 있어서 고체를 통과하거나 기계에 식별되지 않게 투명화될 수 있음.
원작 코믹스에서 고스트는 남성이었는데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여성으로 각색함!!
포스터에 등장하는 고스트.
예고편 속 고스트.
존멋ㅠㅠㅠ 각색한 분 누구죠 어디로 절하면 되죠..
액션봐.. 벌써 덕후마음 조졌다..ㅠㅠㅠㅠㅠㅠㅠㅠ
수트 벗은 고스트.
고스트 역을 맡은 배우는 영국 출신의 해나 존 케이먼!
필모 보니 주로 티비 드라마에 출연했던거 같고 스타워즈 깨포랑 비칸데르 나온 툼레이더에 단역? 조연?으로도 나왔대.
최근작은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
(여기서도)악당인 피날레 역으로 출연.
요렇게 생김!
결론
시빌워 이후 이야기를 다룬 앤트맨과 와스프는 향후 MCU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작품이며(마블 피셜)
마블 최초로 여성 캐릭터 이름이 제목에 들어간 투톱 영화이고
이렇게 멋진 여주와
포스 쩌는 여성 빌런이 등장하는 영화이다ㅠㅠ
미셸 파이퍼도 나오잖아ㅠㅠ 넘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