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두 번 산다
여주가 맨날 골골댐. 임신출산 장면이랑 외전이 ㄹㅇ극호였음
남주가 티아 죽을까봐 절절애는데 티아는 자기를 체스말처럼 쓰는 모먼트가 최고임
튜린의 릴리엔
여주가 마력고갈증 시한부인데 약연땜에 담배피고 퇴폐적이라고 착각당하는 게 재밌음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계략여주가 일부러 아픈척 불쌍한척 착각시킴. 주변인들 죄다 여주가 천사표인 줄 아는데 사실 속내는 까만게 너무 웃김. 연기여주
피도 가성비 따져가며 쿨럭대는 여주가 포인트
악녀가 사랑할 때
여주는 통증이 없어서 멀쩡한데 주변인들 다 여주 시한부에 엄청난 고통을 참고있다고 생각해서 찌통물 찍는 착각계인데 최고임.
그리고 웹툰 그림체가 예쁘다.
시한부 악녀는 입양을
위 작품이랑 같은 작가인데 이것도 여주는 멀쩡한데 주변인이 찌통찍음. 시한부라고 착각당하는 게 웃음포인트
연약하지 않다
여주가 세계관 최강 먼치킨인데 우연의 산물로 각혈하는 시한부로 오해받음. 대환장 착각물. 무심여주 환장남주
공작님 아프니까 살살
여주가 진짜진짜 병약해서 남주가 병간호해줌. 19금임
건강이 없습니다
역대급 개복치 여주인데 어느정도냐면 숟가락이 무거워서 못들음.
이건 남주부둥이 좀 약해서 살짝 아쉬웠는데 (남주가 결벽증이라 초반 부둥이 적음) 아빠랑 서사가 찌통이라 이부분은 진짜 재밌었음.
여태까지 본 로판여주 아빠중에 제일 이상적인 아빠였다.
소설도 보고 웹툰 따라가는중
황제가 나를 시한부로 착각한다
기사여주.
이것도 여주는 건강한데 주변인이 시한부로 착각하고는 대환장 착각쇼임. 로코요소도 좀 있고 개그포인트 맞아서 엄청 재밌었음
이런류 좋아함
여주가 아프거나 다쳐서 남주나 주변인들이 어쩔줄 몰라하는 게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
그런데 여주는 자기 건강 상태에 무심
혹은 멀쩡한데 주변을 착각시키는 착각물 전부다 극호임
아는거 있으면 추천부탁한다 제발... 혈중 병약여주 농도가 부족해서 말라죽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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