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넣고 구원자가 되겠다고욯ㅎㅎㅎㅎㅎ
아 진ㅉㅏ 무학이 때문에 보는 것도 이번 주 두 편은 진짜 넘 힘들다..
근데 배후에 장세진이 있는거면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이상 뭐 어케할 수가 있나? 인맥 재력 쩌는 재벌인데... 일이 어떻게 풀릴지
공주씌 패스트푸드 알바같은 옷 입고 왔네
다시 등장할줄 알았다구
왜왔냐 그럼...
막들어와 ㅎㅎㅎ
섭남 비중은 또 드럽게 높아지네 점점 하.......무슨 들마가 두 주인공이 붙는 씬이 이렇게 적냐 섭남이 주연같네
아 장태진이었구나..세진인줄 알았네 머쓱,,^^
아 증말 무학이는 무슨 동네북이냐 맨날 원탁 경찰이 멱살 잡더니 ㅅㅂ
또 또 저런 쓰잘데기 없는 신분 타령 조선시대 대사 길게 넣는다 작가야!~!
지랄 입양아라고 깔때는 언제고 시발롬아
근데 솔까 저 새엄마는 아까 들이 닥칠 때 쿠션으로 패더라ㅋㅋㅋㅋㅋ달리도 맘만 먹으면 제압 가능해보였음ㅋ
이제 무학이도 눈 뒤집히네;
콩가루집안 맞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증말 지금 폭력씬이 하루에 몇 번 나오는 거냐? 매회 최소 2,3번이야 거기다 쌍욕 추가에 모든 캐릭들은 서로 악쓰고 치고 받고 쌈박질 진심 장르물보다 더 많아
불륜충 애비놈이 도랏나
닥쳐 눈치를 작작 좀
어제도 그러더니 진짜ㅠㅠ
오늘 진짜 좋았던 부분 거의 없었던거 같음..
그래도 입닥치는 거 보니까 차마 할말이 없는 짓인 건 아나봄
굳이 애비까지 이렇게 개쓰레기로 그리는 이유가 있어? 와 증말 이 들마에선 달리 무학이만 좋은 사람이여야해서 이러는 거?
진짜 캐릭터들이 아주 그냥 얇아 2d야... ㅎㅎㅎㅎㅎ종잇장같아. ㅎ
회사도 무학이가 키운 거라며 착희 독립 걱정 말고 너 독립해.
거래처 가지고 나와서 식당 하나 차려서 시작해
저 영감탱이 섭남 사주 받고 또 이 ㅈㄹ이지
그건 꽤 됐어..지난주에도..버스 정류장이 미술관 바로 앞이란 대사까지 나와쓰ㅠ
애비 이렇게 별로인 인간이어야 할 필요있..? 그렇게 아픈부인 버리고 천륜 저버렸을정도면 잘해주기라도 하라고ㅋㅋㅋ 소리지리는꼴 좀 봐;;
그래야 무학이가 독립해 나와서 달리랑 새출발할수 있어서 그런거냐구
별 미친 아우 작가 진짜 싸우고 싶다 인제
저 삼촌역 배우 연기 뭔가 희한해
약간 끼있는 일반인 데려다가 찍는 느낌임 발성이 뭔가.. 막힌발성 소리지를때 정형돈같음
그니까 어제부터 그랬어 묘하게 일반인 무슨 교수 같은 느낌이라 더 짜증나고
나돜ㅋㅋㅋㅋㅋ처음부터 진심이었으면 아무리 자기 상황이 그래도 핏줄 운운하며 내칠수가 있나? 다른 이유를 대면 몰라도
그건 천년의 사랑 만년의 사랑도 ㄹㅇ 한순간에 북극빙하 될 정도의 발언이잖아
아니 고작ㅋㅋㅋㅋㅋㅋㅋ 태진이 와서 부탁한게 자기 밀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얄팍하다 시벌 ㅋㅋㅋㅋ
ㅄ 입양아고 달리 들온 이후로 재수가 없어 가문이 망해간다며? 진짜 무슨 들마 출연캐들이 하나 같이 소패야
뭐야 끝이야??????????이 고구마로?
아니 이게 모냐 한 주 엔딩이 이 난리냐? 와 증말 제작진 다 엑스맨이지..
네,,? 이게 끝이라고요?
와 다음주도 고구마..............나 목막혀 뒤짐.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지금 납득이 되냐? 둘이 그닥 마음 확인한 것도 없고 맨날 무학이만 좋아하는 거 같았는데 여주가 저렇게 쳐내면 저걸 무학이가 계속 들이대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위해주는척 오져 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