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이코드라마야ㅠㅠㅠ
그래서 달리는 입양 사실 알았던거야? 이제 안거야? 작은애비인가 하는 짓 봐서 여지껏 입 다물고 있을리가 없을듯한데
아 맞다...아.
그럼 보육원에 원탁이 공주 다 같이 있었나? 들마 스토리 이상해...
자폐였어..
이 작가는 진짜 정신과적인 들마도 쓰고 싶었냐? 조폭 얘기만이 아니라? 그래서 다 한 작품에 때려 박았냐?
진짜 두팀이야? 헐ㅜㅜㅜ
무학이랑 무학이 회사 스토리 달리무학이 로맨스만 좋고 나머진 다 불호 무학이가족, 장태진, 기타등등..극혐
복숭아인가...먹고싶다..
소송가면 최소 상속세 기간은 연장되려나 소유가 누군지 싸움이니
난 저 흙빛 얼굴 이제 섬뜩해..무서워
지랄염병...
무학이보다 오늘 얘가 분량 더 많은데; 뭐야 섬찟함을 강조하는 연출이니
아ㅠㅠㅠㅠㅠ무학아 얼릉 와서 이 무서운 들마를 구해줘라ㅠ
아 제발 둘이 어긋나지 말고 만나서 같이 있는 거 그 사패한테 보여줘ㅠ
무학이는 진짜 너무 착하고 최고야ㅠ 맘이 너무 깨끗해ㅠㅠㅠㅠㅠㅠㅠ
아 증말 로맨스쪽 작가가 혼자 좀 썼으면 좋겠어...왜 르와르를 섞냐고
저런 새엄마도 품고 사네 무학이는ㅠ
뭐야 아빠도 쓰레기네
그건 재산 때문이지 이 ㅅㄲ야
으 무학애비 극혐 엄마 대신 아빠가 돌아가시길 바랐다고 한 거 보면 돌아가시기 전부터 저랬다는 거잖아? 돌아가시고 만난 건줄 알았는데
그렇게 결혼해서 생긴 형을 형으로 인정하는 것도 마음이 얼마나 넓은거야;;
그니까 아들 엄마는 저렇게 개고생을 하는데 10살 애가 감자탕 배달하는 와중에 지는 저렇게 빽 사주며 바람피고..
아빠 젊어서는 잘생겼었어 무학아ㅋ
이 인간 또 눈 돌아가겠네
방금 달리 안기는 연기 넘좋았다
배우가 섬세하게 연기 잘하는듯
보란듯이 가운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학이 진짜 넘 조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제해서 뿌려주세여
집착사이코네... 태진이
이거는 맨날 발작할건가 저건 섭남이라기에도 넘 섬찟해
초반에 무학이가 미술관에 드러누워서 패악부릴 때까지는 진짜 별로라고 느꼈고 네덜란드에서 첫만남이 훨좋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무학이 진짜 진국이고 달리무학 천생연분이다
예고까지 극혐이네...장태진을 저런 거까지 하게 하냐? 어디 무학이한테 손을 대냐
증말 착희 공주에다 주인공 달리는 지금 몇 번을 맞는건지 아 진짜 심해. 장르물도 이정도는 아닐꺼야. 대사에 이년저년 난무하고
아..뭔가 그런 쪽으로 신경 안쓴다는 건 초반부터 보였음
난 처음에 달리가 급 귀국하게 됐을 떄 비서가 무학이한테 꽃뱀 운운한 것도 깜짝 놀랐음
나는 뭐 '꾼'이나 그런 단어가 나올줄 알았는데 꽃뱀; 그때 드라마 그만볼뻔 했었어
다른 대체 표현 있는데 굳이굳이 여혐단어 쓰는거 핵별로
그리고 비서는 몰랐지만 진무학이 지 맘에 들떠서 떠맡긴 거라 달리도 곤란했던 건데 그런식으로 묘사해서 굉장히 불쾌했었음
소패 인간들이 넘나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파혼하고 이 ㅈㄹ로 집착하면 증말 무서워서 ㅅㅂ 이민가야겠다